<p>검증없고 전문성가가 아니며, 전문성이 없는 글 내용입니다. 감정상 불편하고 이해 받지 못할 내용으로 꾸몄으니, 뒤로가기를 눌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목낚시에 걸렸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고요.</p> <p> </p> <p>의학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하는 내용입니다. 전문가를 떠나서 누군가 괜히 건덕지 나올 것 같아, 제 게시글 모방한다면 그냥 매장시키고 무시하는 것이 좋은 글입니다. 에초에 목적이 개인 기록물이니깐요. 동시에 망상록이라고 쓴 이유도 분명 있는 것입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에초에 운동잘하고 머리 좋다는 것의 정의는 얼마나 신경계로 받아 들일 수 있느냐의 정의일 것이다.</p> <p> </p> <p>다시 말해 내 옆에 놈이 10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3정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p> <p> </p> <p>여기에 대한 반박으로 혹여 사람은 평등하다는 말에 심취하여서, 재능마져 평등하다고 착각하면 그 또한 곤란하다. </p> <p> </p> <p>물론 글쓴이만 곤란한 일이니,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대박 날 지도 모르고, 성공한 사람이 늘 하는 말은 '도전' '기회' 등등 좋은 말을 듣는 사람에게 비 평등은 반발감이 생겨나는 말이다.</p> <p> </p> <p>소수의 성공에 자신이 도전가능성이 있다면, 앞서 말한 비관적 말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에초에 대부분 경우가 그냥 마음의 문제로 포기하는 이유보다 재능의 수준이나 연관성이 떨어져서 안하는 것이 더 크기 때문이다.</p> <p> </p> <p>다만 현실적 위안이라면 재능의 범위나 특성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나에게 하찮은 휴지조각 처럼 느껴지는 것 또한 재능이기 때문이다.</p> <p> </p> <p>건강 또한 재능이라고 하면 웃을 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게시물로 말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나, 건강 또한 재능으로 만드는 이유도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p> <p> </p> <p>다시말해서 바보가 되어서 장수하느냐, 천재가 되어서 단명하느냐의 확률로 보면 전자가 많은 이유 또한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p> <p> </p> <p> </p> <p> </p> <p> </p> <p> </p> <p>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왜 모두가 재능을 왕성하게 할 수 없느냐' 의 이야기다.</p> <p> </p> <p> </p> <p>흔히 착각하기 쉬운 것은 재능은 출력이 아니라 입력이다. 그리고 입력이 다각도로 되면서 결합이나 협응력이 되고 나서야 출력이 되는 것이다.</p> <p> </p> <p>인생의 태반이 출력에 매진하며 있고, 입력도 암기과목 같은 것으로 혼동하기 쉽지만, 입력 수준이 얼마나 높고, 입력에 얼마나 쉽게 접근하고 있는지 몸 상태로 판단하면 된다.</p> <p> </p> <p>출력 또한 재능이고, 구조상 입력이 힘들어 지면 상황에 따라 비례해서 출력에 주력하게 만들고, 다시말해 신체로 보면 입력은 어렵게 만들면서 효율은 좋고, 입력이 안되면 생활은 대부분을 출력 돌려 놓게 만들어 놓았다.</p> <p> </p> <p> </p> <p>혹여 입력은 적지만 출력이 높아도 우수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해소지가 있으나, 몸에서 뇌라는 것이 단지 단순구조로 신체의 역활을 모두 뇌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나중에 말할 통증 때문에 입력을 차단하고 역량을 출력으로 돌리는 것도 있다.)</p> <p> </p> <p> </p> <p> </p> <p>일단에 제목에서 신경계로 입력이 힘든 이유는 가장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p> <p> </p> <p>정지성 방어 역활과 통증 때문에 그렇다.</p> <p> </p> <p>정지성도 어느정도 확장성을 노력하면 가능 하겠으나, 통증의 경우에는 에초가 확장도 불가능 하다.</p> <p> </p> <p>사람은 통증에 상당히 취약하게 되어있으나, 단 꼼수를 써서 통증 대비도 상당히 잘되어 있기 때문이다.</p> <p> </p> <p>통증이라고 해서 칼빵당해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의 별도 영역으로도 봐도 좋을 듯 하다. </p> <p> </p> <p>다시 말해서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과하면 흔히 정신병 걸린다고, 창작 매체를 통해서 판단하지만 뇌가 그냥 정보를 끊어버리거나 정보대신 통증의 신호를 보내 버리면 된다.(여기에서 더 나아가 병을 만들어서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도 사용한다.)</p> <p> </p> <p>그리고 신호가 너무 심해지면 그냥 차단시키는 작업에 돌입하는 것이다.</p> <p> </p> <p>이런 차단 작업의 경우에 표본 부족으로 내가 실제 본 것으로 6살 이전부터 들어가거나, 평균을 내보면 태생부터 시작하는 것 같지만, 본격적이 되는 것은 성장기 에서 부터다. 추측건데, 성장기의 경우에 급통이 많이 확장되는 것을 주변이나 스스로 느끼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깐 말이다.</p> <p> </p> <p> </p> <p>위 내용을 사회에서 흔히 접하기 쉬운 표본으로, 어렸을 때 천재 소리 듣던 사람이 점점 영재와 수재 그리고 평범, 나중에 가서 범재 더 나아가 광인이 되는 과정으로 가는 경우의 이유가 된다.</p> <p> </p> <p> </p> <p>전 게시글에서 기초를 신경계와 뇌라고 말해 놓고 '당신은 점점 바보가 될것 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에 불합리라고 느낄 수 있지만, 괜히 재능을 강조하는 아니며 생활환경이나 목적 변칙성 때문에 재능이 더 살아나거나 심각하게 망가 질 수 있는 것이다.</p> <p> </p> <p> </p> <p>또 딴데로 튀었지만, 단순히 말해 자신의 능력이 성장 방해 요소가 있고,이보다 더 심각하게 평상시 자각못한 통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더이상 결합이나 협응이 안되어서 멈추게 된 성장 부위가 점점 늘어 났기 때문이기도 한다.</p> <p> </p> <p>앞 게시물에서 말 했듯이 신경계 기초가 잘 되어 있으면 기간이나 범위 확장은 손쉽지만, 역으로 기초가 안되어 있는 것들은 점점 약해진다.</p> <p> </p> <p>목적을 위해서 신경계가 하나만 분야로 발달한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발달해서 협응해야 하지만, 오히려 약해지는 선택으로 방해를 하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암정도로 생각하면 쉽니다.</p> <p> </p> <p>더해서 말하자면 멀쩡한 것에 자신의 문제점을 전이 시키는 것과 앞 게시물에서 말한대로 반사신경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계속 전달하기 때문이다.</p> <p> </p> <p>동시에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약화라는 것에 효율성, 그리고 강화의 문제점과 연결되어서 알고 보면 자신이 바보같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생존 방어기제에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p> <p> </p> <p>적어도 통증을 해결안하고 신경계 확장으로 점점 예민해 졌을 때, 높은 확률로 정신병 계열로 가게 된다.</p> <p> </p> <p> </p> <p>더 뛰어나는 것보다 현상을 유지 하기 위해서 신체의 노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동시에 약화시키는 것을 감수하면서 말이다.</p> <p> </p> <p> </p> <p> </p> <p> </p> <p> </p> <p>운동이야기를 할 때 모멘텀 이야기하고 옹호하며 기운나는 이야기를 해야하나, 성격상 앞으로도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기운빠진 이야기를 많이 할 듯 하다.</p> <p> </p> <p>다만 악의적으로 받아들이면 전문가도 아닌, 본 게시물처럼 말하는 자를 피할 수 있는 판단 예가 될 수 있고, 좋게 받아들이면 자신만의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p> <p> </p> <p>어디까지 강조하면 본 게시물은 개인 기록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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