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중앙에서 올린글인데 좀 웃기네요
기본적 글의 틀들이 조심스럽게 쓰긴 했는데 너 ㅈ ㄴ 바보같이 웃겨 뭐 애둘러서 표현 했다고 봅니다.
샤워할때 그냥 물을 틀었는데 ㅈ ㄴ 찬물이 나오는거야 아 차가워 해서 꼭지를 돌렸더니 ㅈ ㄴ 뜨거운거야
마지막 문구 입니다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자유주의 경제학자였지만 ‘샤워실의 바보’가 되지 말라고 했다.
경제 정책이 온탕·냉탕으로 오가면 일을 망칠 수 있다는 경고다.
좀 답답해도 천천히 방향을 틀어야 한다. 경제 정책의 장단점을 함께 봐야 한다.
윤 정부는 과거와 싸우지 말고 실용만 보고 가야 한다. 의회를 장악한 거대 야당도 마찬가지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