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오유에도 매불쇼 구독자들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아니지만요

그런데 매불쇼에 나오는 김갑수라는 평론가(?) 께서 

故이선균님에 대해서 안좋게 말을 했었더군요

"그짓거리 하고 사느냐 " 라는 말이 검색이 되네요 방송내용은 지운거 같습니다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저는 

이번에는 어마어마한 여파가 있을거 같다 싶어서 그러신건가요???

그것도 최욱의 말로는 

처음부터 최욱이  이선균에 대해서 쉴드를 쳤는데도 

막무가내로 최욱을 나무랐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런 양반이 무슨 평론가입니까.

아니, 기사로 나오는것만해도 의혹만 있다고 했었고 

약물검사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었습니다

일반인에 불과한 저도 

의혹이 있다고 했을때 실망감이 들었지만 (보통은 마약의혹이 있으면 맞으니까요)

아니기만을 바라면서 좀 더 사태를 주시했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또 덮으려는 시도인가라는 합리적의심이 너무 드는 정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김갑수라는 양반이 한다는 소리가 웃기는거에요 그것도 평론가라면서요

평론가는 뭐 아무나 평론가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나중에 변명을 하는게 "경찰의 수사에 대한 기본적 신뢰" 운운하시던데

저는 너무 같잖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니, 평론가 정도나 되는 양반이 그것도 나이도 상당하신 양반인데 

지금 정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합리적 의심도 안해본단 말입니까?

더더군다나 검사에서 확실한것도 하나 없는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게 엊그제입니까?????

기본적으로 수사에 대해서 신뢰를 가진다? 

앞전에도 박은빈 님에 대해서 함부로 지껄였다가 대중이 일제히 비판하니까

꼬리 내리고

황영웅에 대해서도 뭐 10대시절 험하게 살면 연예인 하면 안되냐는...하

더더군다나 앞전의 "유아차 유모차" 논란에서는

핑계고 해당영상에 싫어요를 누른 사람은 무조건 2찍이다 라는 뭣같은 소리를 지껄였었죠

솔직히 평소에 사람들이 박수쳐주는 발언들도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할 법한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최소 평론가라고 불러주기도 민망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누구의 말로는 이선균님에 대해서 사과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일단 검사해서 나온게 없었는데 ....그러면 사과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평론가 수준"이면 말입니다 

저는 김갑수씨가 평론가의 자격이 없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