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작 방송국중 원전사고지역 그린피스 도움받아 가장 가깝게 접근 

왼쪽에 보이는 배한척이 일본해경인데 더이상 접근 막고있음

육로로 원전사고 지역으로 이동 

달리고 있는데도 경보음 울림

기가차는게 이지역도로에서 원전 폐기물 청소를 위해 중고생들을 이용했었음

15km 떨어진 인근 목장으로 이동 

방사능 작열함

정부에서 이동과 소들을 처리하라고 했지만 목장주는 거절하고 방사능 오염 증거로 소들을 살려둠 

현재 목장주는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게됨

40km 떨어진 다른 지역의 말 목장 

말들이 숨쉬면 방사능 수치가 올라감

그주위에 방사능 수치가 높은 핫스팟지역이 있음

저런 원인 모를 증상으로 쓰러지는 말들이 수두룩함 

정부가 아닌 시민들이 성금을 내서 만든 의료센터 방사능피해로 인한 질병을 주로 다룸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온다함 

진료원장인데 상근직으로 한명 밖에 없다함 

잘나가는 병원 부원장이었는데 다 포기하고 사명감으로 찾아옴

병원에 있는 사람의 아버지가 갑작스런 백혈병으로 인터뷰 기간중에 사망함 

후쿠시마의 한 사찰

사망자수가 증거한다함 

인구감소중

후쿠시마의 한가정인데 빈혈과 어지러움으로 일생생활 할수 없음 이혼함 하루 대부분 누워서 생활

기가차는게 정부에서 임시로 땅을 빌린다하고 집마당에 원전폐기물을 매립했음 

언제 폐기물을 철수할지 알수없다고 정부측 대답함

자식들과 금전적 문제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후쿠시마시 가장 중심지에 원전사고 폐기물들을 방치해두고 있음

주위 붙은 건물들이 검찰청 후쿠시마 방송국 인력재활센터

시 곳곳 사방에 원전 오염 흙들이 널려있음

원전사고후 일시 폐쇄했다가 마을 대표가 학교가 없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다시 오픈 한다고 함

학교가 건물 주위 방사능을 측정해보니 허용기준 몇십배 이상 나옴

정화시설인데 폐기물들 모아서 소각 처리하는 곳

그런데 원전 폐기물 처리 속도보다 입고되어 쌓이는 속도가 월등히 높다함

정화시설 3km 떨어진 곳에 방사능 허용수치 또한 초과함 

바로 이곳에 물을 사용하는 맥주 공장이 있음 

또다른 대형 소각장 6개 지역의 원전 쓰레기를 모아 처리하는 곳

그주변 흘러 나오는 물을 측정

이 물은 계곡물과 합처져 아래 마을 식수원으로 흘러들어감

주민은 설거지 할때만 쓴다함 

주민들도 정부를 신뢰안함 

후쿠시마에는 곳곳에 방사능 측정기기가 있음 

제작진이 20m 떨어진곳에서 직접 측정해보니 허용기준치 넘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수고 다님

아동들 피폭 실태를 조사하는 위원회의 중간 보고 외신들도 많이옴

18세이하 30만명 대상 갑상선 암환자 확정자만 113명 전국평균 수십배 

조사위원 대표의 반응

대답이 가관임

실제 결과 발표에서는 과잉검사로 인한 발견이지 방사능이랑 관련없다 발표

핵심은 올림픽이었음 

일본은 올림픽에 사활을 걸었을듯

3년이 지났지만 달라진건 없을듯하고 오히려 악화됐을거라 생각함 

이 장면은 나스노가하라 공원 원전 사고 지역으로 부터 150키로 떨어진곳

어제자 방사능 측정 상황

그리고 

올해 도쿄 방사능 수치 측정인데 오염으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음 

https://www.msn.com/ko-kr/news/world/%EC%97%AC%EA%B8%B0%EB%A7%88%EC%A0%80%E2%80%A6%EB%8F%84%EC%BF%84%EB%82%B4-%EA%B3%B5%EC%9B%90-%ED%9D%99-%EB%B0%A9%EC%82%AC%EB%8A%A5-%EC%98%A4%EC%97%BC%EC%A7%80%EB%8F%84-%EC%B6%A9%EA%B2%A9/ar-AAEHs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