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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돌할 뻔한 여객기…원인은 조종사-관제사 '영어 발음' 때문 (naver.com)
김포공항에서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와 이륙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부딪힐 뻔한 적이 있었다.
조사 결과, 지상 관제사와 대한항공 조종사가 서로 말을 못 알아들어 일어난 교신 오류가 원인이었다.
관제사가 전달한
"HOLD SHORT(잠시 대기)"를
대한항공 조종사는
"CROSS(활주로를 건너라)"로 잘못 알아듣고
따라 말한 뒤 활주로를 건너려고 했는데
관제사는 조종사의 CROSS의 발음을 못 알아듣고
뒤늦게야 긴급신호를 보내 멈춰 세웠다.
다행히 사고는 안 났지만 있어서는 안될 일...
황당하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295?ntype=RAN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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