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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먹을 거리도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고 있으시죠?
우리집에서 저 때문에 전도 안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튀김도 안하고
장모님께서 드시고 싶다고 요청하신 추어탕을 했습니다.
나물도 콩나물, 고사리만 하고....ㅠㅠ아주 소박한 명절음식입니다만,
더 큰 문제는 어제부터 제가 열이 난다는 겁니다.
37.4까지는 정상이고 37,5부터 미열이라고 하는데
저는 낮을 때는 37,2 높을 때는 38도가 넘어갑니다,
전자체온계인데 체온계가 이상한건지 이마는 37.8
귀옆은 37.5 한 세번 연속 재봐도 그 비슷한 수치가 나옵니다.
근육통도 있고 두통도 있고 얼굴은 따끈따끈 기분 좋게 따스합니다.
타이레놀도 먹고 아이알코돈도 먹고, 하면 36도 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37도 대로 오릅니다.
간혹 삐리릭 하는 경고음이 울리면서 38도가 넘는 경우 다시 열을 재면 37.8
정도 나옵니더.
병원에 가야할까요?
약먹고 버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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