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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 게시물에 단 댓글에 동게 활성화를 위해
거기에도 강아지 사진 올려달라시던 글이 이제야 생각나서
사진도 올리고 얽힌 이야기도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닥치는 대로 사진 먼저 뿌립니다.
요즘 내가 화장실만 가면 이렇게 문앞에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기다립니다. 잦은 입원으로 늘 나를 걱정하는
착한 앙또
진통제 부작용으로 20~30분 앉아 있어도 잘 안되고 앙또는 지쳐 잠을 ....
그러다 기척이 나면 눈을 슬며시...
아빵 배 만져줘요~
앙수니의 사진도 액자로...
내 장난감에 눈독 들이지 마요
침대 아래서 아빠 지키는 중
앙깡아지와 아촐의 공동침실
점심시간, 아빠 나도 한입만....가끔 작은 김밥이나 양배추쌈을 싸줍니다.
누룽지 삶은 것을 나눠주니까 "정말 먹어도 돼요?" 라고 말하는듯
아빠 침대에 올라와 이불로 둥지 짖는 중 바탕화면도 앙수니
앙또 어린 시절 다대포 해변에서...
신나서 웃는 앙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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