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오징어징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12/1545634422f7821b9c6879412ca02df5b5644f56b9__mn780822__w905__h603__f82858__Ym201812.jpg" filesize="82858"></p> <p style="text-align:left;"><br></p> <p>나이먹고...생일에 대한 관념이 흐릿해져만 가네요...</p> <p>어머니가 고생하신 날인데..</p> <p>어머니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p> <p>출근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p> <p>기분은 좋은 하루네요.</p> <p>비록 업무를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겠지만</p> <p>오늘 하루만큼은 웃으면서 잘 보내고 싶습니다.</p> <p><br></p> <p>글 클릭해 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p> <p>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2018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p> <p><br></p> <p>제가 받은 축복,행복을 댓글 달아 주신분들께 골고루 나눠 드리고 싶네요!!</p> <p>샤릉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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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24 16:13:22 175.121.***.231 게썅마이웨이
744345[2] 2018/12/24 16:17:59 121.129.***.167 1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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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77[4] 2018/12/24 16:47:42 14.37.***.199 joynj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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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39[10] 2018/12/27 16:59:06 117.111.***.68 잊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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