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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보여줬습니다...가난하게 살면 그 끝이 어떤지...
지금도 가난하게 살다가 병이라도 얻으면 그냥 죽음으로 내몰리죠...
그래서 지금도 계속 동반 자살 소식이 들려오는거고요...
그렇기에 그 가난으로 인해 내가 낳은 자식에게 고통을 물려주기 싫어 대를 끊어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겁니다..
모 교수님도 말씀하셨죠...대한민국에서 애를 낳는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뭐 타국에 비해선 사는게 좋다고도 말하는데 중소기업에서 일하다 힘들어 죽겠다는 탈북민의 하소연을 보면
그 살기 좋다는 말도 넉넉한 사람들에게나 통하는 말인듯 싶네요....
그래도 어느나라나 똑같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네..그런식 접근이면 이나란 절대 출산율 안올라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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