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참으로 짦고도 덧없게 느껴진다. <div>하고싶은일 해야하는 일은 많은데 유한한 생명을 지녔기에 그리고 그 생명이 확정적이지 않기에 더욱더 그렇게 느껴 지는것일 것이다.</div> <div>사지 멀쩡하고 올바른 부모님한테서 태어난것을 감사하며 지내야 되는것은 맞는 소리지만 사람은 간사하기 그지 없는 동물이기에 이렇게도 욕심을 부리게 된다.</div> <div><br></div> <div>난 꿈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만족하지 않는다.</div> <div>아니 오히려 그꿈을 아직 이루지 못하였기에 만족하지 않는다.</div> <div>그리고 설령 그꿈이 이루어졌다 해도 만족하지 않으리라.</div> <div><br></div> <div>갈길은 멀고 시간은 촉박하게 느껴지고 나자신은 한없이 자존감이 낮다.</div> <div>열심히 달려왓다고 생각했지만 한발짝도 제대로 내딛지 않앗다.</div> <div>과연 난 이길을 잘 걸어 나갈수있을까? 의문만 들기만한다.</div> <div>때론 그래 잘해쳐 나갈거야 라고 큰소리 치지만 눈앞에 그림하나가 잘되지않아 좌절되기 일수이다.</div> <div><br></div> <div>휴식이 필요하다.</div> <div>나태해지지 않을 만큼에 휴식이 필요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타인에게 친절하게 자신에게는 불친절하게
그림은 애정과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이유가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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