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무나도 간절한 적폐청산. <div><br></div> <div> 사람이 너무나도 좋아서 적폐세력까지 국민으로 생각하고 끌어안고 가려고 끝없이 노력했던 그분.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문재인은 그분의 도플갱어처럼 느껴져서 분명 확실하게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다.</span></div></div> <div><br></div> <div>하지만 이재명은 매우 잘 싸울것 같았다. 그래서 가장 지지하였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오유에서 이재명관한 글이 올라오면 시간을 가지고 보자고 생각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손가혁에 대해 알게되고 너무나도 배신감을 느꼈다.</div> <div><br></div> <div>자신이 적폐세력이 되려고 하니까. 뒷통수를 후려쳐맞은 느낌이였다.</div> <div><br></div> <div>그래도 손가혁도 친일종북매국종자들이 풀어놓은 함정이 아닐까 생각까지 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는 1분 검색만에 와장창ㅋㅋㅋㅋ</span></div> <div><br></div> <div>이제 믿을건 오직 한사람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밖에없다.</div> <div><br></div> <div>지금은 배신감과 내가 사람을 잘못보는 실수를 했다는 사실로 굉장히 부끄럽고 화가나고 혼란스럽다.</div> <div><br></div> <div>오유를 안했으면 아직까지도 이재명을 지지했을거다. 쪽팔리게말이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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