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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칭 친문"이라고 한건,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하고자 했던 정치를 공감하고
지지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오유에 친문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진성 친문입니다.
다들 검찰정상화를 바라고 우리나라가 보다 정의롭고 바른 나라가 되길 누구 보다 원하는
사람들은 결코 "자칭 친문"이 아닙니다.
제가 말한 자칭 친문이라는 사람은 친문이라는 가면을 쓰고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일명 남경필 찍자 사건을 주도한 넘들 입니다.
그리고 박지현에 대해서는, 솔찍히 20살짜기 경험도 없던 여자 아이를 그자리에 올려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당연히 박지현이 신입이면 선임이 신입을 잘 이끌어야 하는데...
이낙연파와 수박들이 박지현이를 조정해다고 봅니다.
50 ~ 70 먹은 산전수전 다 격은 구렁이들이 박지현 마인드 컨트롤 못할까요
뒤에서 부축여서 헛소리하게 만든게 바로 이낙연파와 수박들입니다.
그리서 저는 반드시 저넘들 날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도구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박지현이는 어쩌면 피해자 일지 모릅니다.
제 2의 박지현이 안나오게 사람을 도구로 보고 이용해 먹는 이낙연파와 수박들
처내야 민주당이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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