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성별 : 남<br>체격 : 181cm / 109.92kg(현재는108.2kg)<br>나이 : 40살<br>병역 : 육군만기재대</div> <div> </div> <div>20대부터 37살까지는 80kg대였습니다. 37살 후반에 금연을하면서 6개월사이에 40kg이상의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120kg체중에서 2~3 년정도 지난후 110kg 까지 온 상태입니다 . (금연은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div> <div> </div> <div>마음을 다잡고 2주전부터 개인PT를 받고있고 2주 동안 일요일 빼고 매일 운동합니다.</div> <div> </div> <div>가장 힘든것은 운동도 힘들지만 먹는걸 참는겁니다. </div> <div> </div> <div>그래서 여쭈어 봅니다</div> <div> </div> <div>1) 어떤 음식을 먹어야 포만감을 많이 느낄 수 있을까요?</div> <div>2) 평소 끼니(아침.점심.저녁) 먹고 난 후 또 음식에 손을 댑니다.(후식으로 뻥튀기나, 고구마등을 먹습니다) , 습관일까요? , 아니면 불안해서일까요?</div> <div> 어떻게 해야 음식에 손이 덜 가게 될까요?</div> <div>3) 헬스 개인 PT 2주 받기전(109.7KG) 받은 후(108.2KG) 큰 효과가 없습니다, 조급해 하는걸까요?</div> <div>4) 배불리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없다면 병원에서 (내과에서 처방해주는 식욕억제제) 처방을 받아야 할까요?</div> <div> </div> <div>PS : 담배를 끊는것도 힘들었지만 , 식욕을 억제하는 것도 너무나 힘듭니다. 좋은 방법 /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