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후피 동물의 사랑은 형태, 크기, 성적 지향을 가리지 않는다.
아프리카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 모두 수컷끼리 올라타는 일이 흔하다.
수컷들은 교미 전에 서로 문지르고 껴안으며 애정 표현도 한다.
키스하듯 입을 대거나, 코를 상대 입에 넣거나, 코를 서로 휘감는 등이다.
그러다 한 수컷이 마치 "준비됐어?"라고 묻듯 코로 다른 수컷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교미가 시작된다. 수컷끼리의 교미 시간은 암컷과 할 때와 비슷하다.
암컷들끼리의 접촉은 갇혀 있는 코끼리들에서 관찰된 바 있다.
한 암컷이 코를 이용해 다른 암컷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코끼리의 클리토리스는 완전히 발기했을 때 무려 43cm에 달한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15/story_n_9707070.html?utm_hp_ref=korea http://www.huffingtonpost.kr/natalia-reagan/story_b_7775078.html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