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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14581
    작성자 : syuhuhimo
    추천 : 16
    조회수 : 4383
    IP : 108.162.***.84
    댓글 : 70개
    등록시간 : 2016/06/02 00:46:43
    http://todayhumor.com/?baby_14581 모바일
    천천히 이혼하기(아이와의 거리)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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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left;"> <p class="p1">안녕하세요.</p> <p class="p2"><br></p> <p class="p1">매번 요리게에만 글을 올리다가 오늘은 육아게에 한번 올려봅니다.</p> <p class="p3"><span class="s1">(요리게에 올린 글: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cook_181172">http://todayhumor.com/?cook_181172</a><span class="s1">)</span></p> <p class="p2"><br></p> <p class="p1">전 지금 별거 1년반정도 된 29살 아빠에요. 아들은 5살이구요.</p> <p class="p2"><br></p> <p class="p1">와이프랑 결혼한 해 부터 리스에다가 부부싸움에...이런저런 트러블을 격고 긴 고민 끝에 이혼을 전제로한 별거를 진행중입니다.</p> <p class="p3"><span class="s1">(조금더 자세히 쓰건: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wedlock_994">http://todayhumor.com/?wedlock_994</a>)</p> <p class="p2"><br></p> <p class="p1">아무튼,..</p> <p class="p2"><br></p> <p class="p1">전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한지는 꽤 되었어요. 다만 아들이 늘 맘에 걸려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와이프는 육아&가사 둘다 너무너무 성격에 안맞아 하는 사람이라..</p> <p class="p2"><br></p> <p class="p1">결국에 전 이혼을 전제로한 별거를 제안 했고, 와이프는(워낙 "싫으면 헤어지든가" 라는 입장이었던 사람이라) 별다른 말없이 수락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하지만 전 부부간의 이별이 부자간의 이별이 되는 그런 상황은 정말 싫었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뭔가 넌센스하다고 까지 생각을 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그래서 가능한 최대한 아들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싶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다행이 와이프도 그것에 동의했구요.</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여기서.</p> <p class="p2"><br></p> <p class="p1">제가 별거직후부터 지금까지 해온 "천천히 하는 이혼"의 단계를 써보고 싶어졌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1. 물리적 거리</p> <p class="p2"><br></p> <p class="p1">셋이서 살던 집A에서 집B로 제가 별거를 합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별거처는 집A에서 버스로 20분 거리.</p> <p class="p2"><br></p> <p class="p1">별거당시에 아들에겐 "아빠 여기서는 연구할 수 가 없어서, 연구하는 연구방 만들었어" 라고 설명을 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집A에서요.</p> <p class="p2"><br></p> <p class="p1">그런데 두달후 와이프가 집값(동경의 월세)이 감당이 안된다며 집C로 이사를 합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근데 제가 살던 집B와 와이프가 새로 이사한 집C는 버스&전철로 한시간 거리.</p> <p class="p2"><br></p> <p class="p1">이때부터 집B와 집C의 물리적 거리때문에 제가 좀 힘들어 집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툭하면 버스 막차가 끊켜서 6km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전철을 타고 집에 간다던가 했죠.</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여기서 </p> <p class="p2"><br></p> <p class="p1">2. 정서적 거리</p> <p class="p2"><br></p> <p class="p1">전 별거한 당일도 와이프집에 있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왜냐면 아이에게 최대한 영향을 덜 주고 싶어서 였죠.</p> <p class="p2"><br></p> <p class="p1">같이살던 집과 새로 별거한 집을 정말 수없이 왔다갔다 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하지만 저녁이되면 아이에게 인사를 하고 전 제가 사는 집B로 돌아가야 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어느날 버스를 타고 별거처인 집B로 돌아가는데 와이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p> <p class="p2"><br></p> <p class="p1">전화를 받으니 아들이었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아빠.....어디야..." 라고 울먹이는 목소리.</p> <p class="p2"><br></p> <p class="p1">전 너무너무 미안해서 "지금 아빠가 갈게" 라고 말하고 바로 버스에서 내려서 냅다 뛰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그 일이 있고 전 하나 결심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아이가 익숙해 질 때까지 "작별의 순간"을 최대한 줄이자..라고요</p> <p class="p2"><br></p> <p class="p1">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잠들때 까지 같이 있는것 이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물론 매일은 아니죠. 그럴거면 별거고 이혼이고 의미가 없으니까.</p> <p class="p2"><br></p> <p class="p1">다행히 와이프는 일에 푹 빠져 살았고, 가사도 육아도 워낙 흥미&능력이 없었던지라 주2~3일 정도는 제가 아이를 봐야 했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그때 전 아이가 다니는 보육원에 마중가서 저녁해먹이고 씻기고,</p> <p class="p2"><br></p> <p class="p1">그리고 재웠죠.</p> <p class="p2"><br></p> <p class="p1">아이가 잠드는걸 확인하고 전 제가 사는 별거처로 돌아갔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그 생황을 거의 1년조금 넘게 계속 했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근데 정말 힘들었어요..아이를 재우고 밤늦게 혼자사는 집으로 돌아가다보면 "내가 뭘하고 있는걸까.."싶기도 하고...</p> <p class="p2"><br></p> <p class="p1">어느새 "아빠는 날 재우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라는 사실을 눈치챈 아이의 모습을 보면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p> <p class="p2"><br></p> <p class="p1">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그리고 </p> <p class="p2"><br></p> <p class="p1">3.현황</p> <p class="p2"><br></p> <p class="p1">위에 와이프가 집C로 이사를 갔다고 했는데요...여기서 와이프가 일하는것도 모자라 대학원에 진학해버립니다...ㅋ</p> <p class="p2"><br></p> <p class="p1">가뜩이나 가사&육아에 손을 안대시던 분이 일하면서 대학원까지 가시니...</p> <p class="p2"><br></p> <p class="p1">제가 아이를 주4~5일을 봐야하는 상황...</p> <p class="p2"><br></p> <p class="p1">여긴 동경에 시댁도 친가도 친척도 없거든요.</p> <p class="p2"><br></p> <p class="p1">저는 또 성격상 "그럼 당신이 결정한거니 당신책임입니다" 라고 하면서 아이 일을 나몰라라 할 수도 없어서...</p> <p class="p2"><br></p> <p class="p1">결국 제가 또 이사를 갑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집D로요...별거 1년반이 접어드는데 와이프와 아들이 사는집과 불과1km거리의 집으로 이사를 하다니...ㅋㅋㅋㅋㅋ</p> <p class="p2"><br></p> <p class="p1">근데 이게 정말 신의 한 수 였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저도 마음껏 아이를 볼 수 있구요.</p> <p class="p2"><br></p> <p class="p1">더이상 막차시간 신경쓰며 아이 볼일도 없어지고.</p> <p class="p2"><br></p> <p class="p1">주4~5일을 제가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의 정서적으로도 아이의 정서적으로도 뭔가 굉장히 안정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가끔 와이프와 셋이서 밥도 먹고요..</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마지막으로</p> <p class="p2"><br></p> <p class="p1">4.오늘밤</p> <p class="p2"><br></p> <p class="p1">오늘도 전 아이를 보육원에서 데려와 밥을 해먹었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1">둘이서 숙제도 하고, 노래도 듣고..</p> <p class="p2"><br></p> <p class="p1">"오늘은 누구네 집에서 잘래?" 하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마마(엄마)네 집" 이라고 하더군요.</p> <p class="p2"><br></p> <p class="p1">새로산 레고가 있다면서..ㅋㅋ</p> <p class="p2"><br></p> <p class="p1">그래서 "그래 알았어, 샤워 다하고 마마네 가자" 라고 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그리고 와이프가 사는 집 엘레베이터를 탔죠.</p> <p class="p2"><br></p> <p class="p1">대뜸 아이가 이러더군요.</p> <p class="p2"><br></p> <p class="p1">"있잖아..오늘...예전처럼 나 잘때까지 있어주면 안돼?"</p> <p class="p2"><br></p> <p class="p1">전 좀 놀랐어요..그래도 전~혀 못할건 없었기에 </p> <p class="p2"><br></p> <p class="p1">"왜 안돼~ 당연히 돼지~알았어 잘때까지 있어줄게..그리고 언제든지 말해, 아무때나 어디서든 니가 있는곳까지 아빠가 갈게.."</p> <p class="p2"><br></p> <p class="p1">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사실...예전에 나 잘때까지 같이 있어준거...진짜 기뻤어."</p> <p class="p2"><br></p> <p class="p1">음...</p> <p class="p2"><br></p> <p class="p1">전 아들앞에서 "아 그래?" 라고 넘겼지만, 속으론 뭔가가 무너져 내려왔어요.</p> <p class="p2"><br></p> <p class="p1">"아..헛된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p> <p class="p2"><br></p> <p class="p1">"이제 올해 6살되는 녀석에게 무슨 말을 시키고 있는건지.." 라는 생각도 들고...</p> <p class="p2"><br></p> <p class="p1">그래도 뭔가 그냥 준수하게 기뻤습니다.</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결론을 말하자면...</p> <p class="p2"><br></p> <p class="p1">모든 경우가 다 이렇게 천천히 헤어질순 없다고 생각해요..</p> <p class="p2"><br></p> <p class="p1">저도 한때는 모아니면 도 라는 식의 이혼을 생각했죠..</p> <p class="p2"><br></p> <p class="p1">하지만 우린 어른이잖아요.</p> <p class="p2"><br></p> <p class="p1">이혼은 어른의 결정이고 결코 아이들의 결정이 아니에요.</p> <p class="p2"><br></p> <p class="p1">그런데 어른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반면에 아이들은 생각보다 약하죠.</p> <p class="p2"><br></p> <p class="p1">또 어른들은 시간이 많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시간은 정말 짧죠.</p> <p class="p2"><br></p> <p class="p1">그렇기 때문에 이혼하는 어른들은 그 어떠한 경우에서든 가능한 최대한 아이들을 배려하며 이혼이란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생각해요.</p> <p class="p1">("아이들을 생각하면 이혼 안하는게 맞지" 란 사고방식에 대해선 다루지 않을게요.)</p> <p class="p2"><br></p> <p class="p1">저도 아직도 와이프를 보면 싫은감정 화나는 감정 아직도 느껴요.</p> <p class="p2"><br></p> <p class="p1">근데 그런 감정에 빠져서 아이에게 "사실은 해줄 수 있는 일들" 도 못해주는 그런 경우는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전 부부와 부자(혹은 모자)의 관계는 좋은 의미에서 선을 긋고, 천천히, 아이를 생각하며 헤어지려 합니다...</p> <p class="p2"><br></p> <p class="p2"><br></p> <p class="p1">모든 어른,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 바라며 긴 글은 여기서 줄일게요.</p> <p class="p2"><br></p> <p class="p1">(사진은 오늘 아들과 만들어 먹은 저녁밥 케밥과 스패니쉬 오믈렛 입니다.ㅎㅎ)</p></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479594867b21f470807455facad4510da7a24e1__mn608952__w327__h582__f51112__Ym201606.jpg" width="327" height="582" alt="케밥.jpg" style="border:none;" filesize="51112"></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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