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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wedlock_1202
    작성자 : syuhuhimo
    추천 : 16
    조회수 : 2216
    IP : 36.12.***.219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6/04/28 11:53:09
    http://todayhumor.com/?wedlock_1202 모바일
    혼자서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혼자서 아이를 키우시려는 분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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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국제결혼, 리스, 별거, 육아 로 글을 올렸던 29살 아빠입니다.(이전 글: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wedlock_994">http://todayhumor.com/?wedlock_994</a>) <div><br></div> <div>3년전부터 이혼을 심각히 고민하고, 1년반 정도 전부터는 별거를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혼, 별거.. 정말 고민스럽죠. 특히, 둘의 성격이나 가치관의 차이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럴거에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도, 파트너가 DV나 알콜중독같이 명백하게 "나쁜사람" 이라면 차라리...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러한 이혼이 아닌 이상, 이혼은 너무 고민스러운 문제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왜냐면 둘아이가 너무 걱정되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모의 이혼이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얼만큼 끼치게 되는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 훗날 아이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지.</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외로워 하진 않을까", "이것도 해주고 싶었고, 저것도 해주고 싶었는데.." 등등...</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를 생각하면 걱정이 끊이질 않고, 하지만 파트너와는 관계가 이미 갈데까지 가버렸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 상황 너무 힘들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파트너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들 하잖아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이게 때론 큰 마음에 짐이 될 수 있어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왜냐면 위와 같은 전제하에서는 "이혼(별겨)를 원한다" 라는것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의미 하거든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정말 그럴까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모가 웃지 않으면 아이도 웃기 힘들어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도 근 2년정도를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이혼서류도 두번정도 썼어요. 하지만 아이가 걸려서 내질 못했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혼하려는건 나만을 생각한 이기적인 생각일까,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하면 모든걸 참아야 하는걸까...하고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래서 한때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참자. 꾹 참자. 서로 얼굴도 보기싫어하는 부부지만, 그래도 겉으론 멀쩡한 부부로 보일 수 있게하자" 라고 마음먹고 근 2년이란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가 있어서 행복했지만, 동시에 부부라서 정말 불행했어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이는 점점 어른이 돼어가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말은 점점 많은걸 알게된다는걸 의미하죠. 부모가 알려주고 말하지 않는 사실까지도.</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무튼 전  고민고민 끝에 1년반정도 부터 별거를 시작했어요. 이혼한다는 전제로.</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막상 아이와 떨어져 사니, 아이가 너무 걱정이되고 미안한거에요.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때 절 살려준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는 한 부모 밑에서도 건전하게 자랍니다" - 사사키 마사미(일본인, 아동심리학자)</div><div><br></div><div>라는 책이었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책을 보면서 남정네가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ㅠ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혹시나 지금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제가 힘이 되었던 구절을 골라서 옮겨 적어봅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은 늘 부모편 입니다. 부모에게 학대를 받은 아이들 조차도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들은 조금씩 자신을 납득시켜 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일상적인 일로 받아들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적어도 저의 임상경험에 의하면, 부모의 이혼을 계속적으로(직후와 똑같은 상태로) 마음에 두는 아이들은 만나본적이 없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른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이혼은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가 되지 않아요. ... 다만, 이혼 그 이후의 대응에 상처를 받게 되는거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기서 중요한건, 이혼을 선택한 부모가, 그러한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을 가지고, 아이앞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확실히 나타낼 수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이걸로 됐어, 잘한거야' 라고 부모 자신이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앞을 보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 아이에 대한 가장 중요한 메세지 이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전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자는 이러한 메세지와 함께,  한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아니, 모든 아이들의 심리적발달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것"</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이혼한 가정에서는 아버지 혹은 어머니의 부재가 문제가 되죠.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성적인 애정과, 부성적인 애정을 균형있게"</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기서 특히 중요한 점은 모성적인 애정입니다. 굳이 어머니=모성적 애정, 아버지=부성적 애정 이라고 한정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상의 구분이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성적인 애정이란, 아이를 인정하는것,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애정 입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편 부성적인 애정은, 규율과 책임과 같은 사회성을 심어주는 애정 입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저자는 모성적인 애정을 충분히 심어준 후에, 부성적인 애정을 전해주길 권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순서가 반대가 되면, 두 종류의 애정의 효과가 매우 줄어들고 아이가 인지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반대로, 모성적인 애정을 잘 심어주기만 한다면, 아이는 반듯하게 자랄거라고 저자는 재차 강조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혼 혹은 별거라는 선택에 있어서, 아이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때론 밝고 때론 강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책임해지면 안된다고 전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혼, 별거...이런 결정은 부모의 선택이고, 부모의 편의일 수도 있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부모도 인간이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해 (부부의 역할이 아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로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한다면, 아이는 괜찮을거에요.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전 그렇게 믿고 오늘도 아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겁니다.</div>
    출처 내 생각 & 사사키 마사미(2012) "한부모 밑에서도 아이는 건전하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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