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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분의 전임 대통령들이 본인의 대선배들입니다.
이분들이 민주당 이끌어 나갈때 정말이지 난리도 아니였지요.
이 세분에게 배울건 뭐 끝도 없지만 제가 딱 하나만 거론을 하지요.
바로 정도 입니다.
이분들이 이끌어 나갈때도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 듯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민주당(통칭입니다) 비판 하는거 보셨나요?
누가 봐도 어이없는 일들을 하는 양반들(열우당 사태 찰스 사태 등등)
막 비판하고 그러든가요?
그렇다고 니들 마음데로 하라고 냅두는게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정치력을 발휘해서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해결을 하시는 겁니다.
저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집안이 평탄하지 않고는 적에 맞서 이길 수 없다는걸요.
딴따라 흉내내는 이준석이 부러운게 아니라면 정도를 걸으시면 좋겠네요.
정치인은 튀는게 아닙니다.
낭중지추!
결국 유능한 인재는 국민들이 알아보는 법이고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국가를 말하기 전 본인의 수양가짐을 편히 하시고 더블어 살 집안을 만드시지요.
그리하면 국민은 위원장님에게 나라를 위한 인물임을 알아 줄 겁니다.
PS.
선거(전쟁)중에 장수 바꾸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충무공께서는 원균 같은 이들도 데리고 싸우셨지요.
훌륭한 세프는 좋은 재료를 찾아 다니는게 아니라
있는거 가지고 버림 없이 잘 만들어 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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