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이 모든 의혹은 대전제로 윤 의원은 친정(?)아버지가 농사 지을 목적으로 산게 맞다고 했다.</p> <p> </p> <p>현직으로 말한다.</p> <p> </p> <p>농사 지을거면 절대농지를 사면 된다.</p> <p>*절대농지는 농지에서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p> <p> </p> <p>친정(?)아버지가 매입한 토지는 계획관리지역이다.</p> <p>*계획관리지역은 농지에서 개발이 가능하다.</p> <p> </p> <p>때문에 이 두종류의 가격은 차이가 크다.</p> <p>농사 지을 분께서 가격이 비싼 계획관리지역을 산다는건</p> <p>시골에서 농작을 하는 농민분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말이 안된다 할거다.</p> <p>** 그 와중에 3천3백평 계단식 논이면 전문가 아니면 매우 힘든데 당시 79세 노인분이?</p> <p> </p> <p>거기에 계획괸리지역 인근에 개발이 되면 당연히 토지가격이 상승한다.</p> <p> </p> <p>토지 투자는 사실에 입각해 본인의 판단과 공개된 정보로 판단을 한다.</p> <p>토기 투기는 사전에 비공개 정보를 입수해 개발이 확정된 개발지 인근을 매입한다.</p> <p>토기 비리는 비공개 정보를 자신이나 가족 친인척 지인 등등에게 누설을 하는 것 이다.</p> <p> </p> <p>이 대전제를 거짓으로 시작하니</p> <p>단추가 계속 어긋나고</p> <p>결국 투기 비리 및 사기도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