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은 할머니 제사였네요</div> <div>부보님댁에 오랜만에 모인 삼촌 숙모, 고몽와 사촌들 조카들...</div> <div>조용히 제사를 지내고 식사를 하고 약주들을 하시더니 힘나라고 하시네요.</div> <div>전 당연히 힘내고 있다고 열심히 살거라고 발씁드렸죠.</div> <div>큰삼촌이 화이팅해라라는 말씀이후 고개를 떨구고 말씀을 못하시네요.</div> <div> </div> <div> </div> <div>내가족 부모닙 집사람 아들 두놈외 어찌보면 친적일뿐인데 절 위해 마음하파하고 걱정해주신단게 고맙고 진짠힘이됩니다.</div> <div> </div> <div>비록 몸이 전처럼 건강한사람과 할수 있는것을 못하는 게 생겻지만 열심히 사라가야겟다고 생각합니다.</div> <div>나도 힘들지만 내주면의 가족들은 나를위해 더힘들수도 잇다는걸 알기에 영심히 살아보고자합니다.</div> <div>비록 남과 의사소통이 힘들지만 그외에는 신체건강안 대한님국 키180의 남자입니다. 건강하고요 뭐든할수 있다생각합니다.후후후</div> <div> </div> <div>장애인, 장애등급을3달훼 받게되면 실질장애인이 되는군요.</div> <div>병원에서 청력읽구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그래도 이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div> <div> </div> <div>나만보고잇는 마눌과 두놈의 자식득 외동이라고 곱게 키워주신 부모님도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될게할니다.</div> <div> </div> <div>다음제사대는 더 나은 자신감이 넘치는 보습을 보여드릴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부모님 죄송합니다.제가 힘든것 이상으로 괴롭고 힘드시다는 거 압다.</div> <div>구냥 자금의 나를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셰서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불효자 올림</div> <div> </div>
내귀속의 보청기가 내원래의 소릴르 들려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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