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color="#ff0000"><strong>형제는 용감했다. <br />19세 여인을 성폭행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br />돈과 권력의 그림자 뒤에 숨어 인간이길 거부한 형제<br /></strong></font><br />세상에 어찌 이럴수 있단 말인가.<br />형제에 무참히 찢겨진 어린 여인의 통곡소리<br />들리는가? 울부짖음이 ..<br />들리는가? 살려달라 빌던 처절한 비명소리가..<br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br /><br />용감한 미친 형제 그들은 누구인가?<br />그들은<font color="#ff0000"><strong> 전 S 은행 행장 00 형제</strong> </font>들이라 한다.<br />19세이던 A양은 전S은행장 00씨 집의 가사도우미 였다.<br />어린 A양을 미친 형제는 번갈아 <font color="#ff0000"><strong>강제 성폭행</strong> </font>했다.<br />그일로 임신하게된 A양을 권력의 개노릇을하던<font color="#ff0000"><strong> 00행장은 자기 집안의 ㅇ모씨를 동원 A양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strong></font> </div> <div>A양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유린하고 농락했다.<br />그들은 지금도 돈과 권력의 충견으로 잘 살고 있다.<br />이제라도 그들은 단죄 받아야 마땅하다.<br /><br />A양은 당시 한여인의 도움으로 윤락업소에서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미친 개의 자식을 무사히 출산 했다.</div> <div>그러나 운명도 A양의 편은 아니였다. 태어난 아이는 장애아였다. </div> <div>키울 수 없었던 아이는 경기모처의 시설에 맡겨져 지금까지 보호 받고 있다.<br /><font color="#0000ff"><strong>한여인이 없었다면 모자는 과연 세상에 존재 할 수 있었을까?<br /></strong></font><br />전S은행 은행장 00씨<br />새상과 당신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죄해야 하지 않을까?<br />한번도 만나지 못한 부쌍한 아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br />당신 때문에 짓밣힌 영혼으로 살아온 아이 엄마에게 무릅꿇고 사죄하고 스스로 죄의 댓가를 청해야 하지 않을까?<br /><font color="#ff0000">당신이 강성폭행하고 임신시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A양을 구하고 그 아이를 지금까지 돌봐온 그여인을 찾아 보기를 바란다.<br />그여인은 지금 경기도의 A시에서 살고 있다.<br />당신의 명예를 지킬 마지막 기회 입니다.<br />더이상 기다리지 않습니다.<br />스스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br /></font><br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1c1717"><strong><font color="#ff0000">돈과 권력뒤에 철저히 숨겨진 지난 세월 당신이 한일을 나는 알고 있다. </font></strong></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1c1717"><strong><font color="#ff0000">당신의 실체는 하나씩 벗겨져 세상에 알려질 것이다.</font></strong></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