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견물생심(見物生心)
세상에는 욕심나는 것
사방 곳곳에 많이 있어
그렇다고 누구나 그것
가질 수는 없는 일이고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또는
돈 주고 사야 하는 것 인데
더러는 아무도 모르는 욕심
슬쩍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
또는 평소에 갖고 싶었던
그것이 눈에 쉽게 뜨이면
남모르게 슬쩍 하고 싶은
그런 빗나간 행동 생각 드는
그래서 옛 어른들 귀한 물건
집안 깊이 잘 보관하라 했던
누구든지 무엇이든 귀한 것
탐스러운 것이 눈에 보이면
저도 모르는 한순간에 자칫
본의 아닌 행동 실수할 수도
그런 경우를 일러서
견물생심이라고 했던
아무리 올바른 반듯한
가치관 확고한 사람도
한 번쯤은 다른 생각이
스치고 지나갈 수도 있는
세상 모든 사람 욕심은 그 끝
한계 없다는 말도 생각나는
자수성가 (自手成家)
옛날 말에 어른 도움 없이
제 가정 이루고 화목하게
가정 잘 이끌어 가는 사람
제 가족 배 굶기지 않고
찬 바람 막을 집 있으면
남다른 고통 꾹 참으며
열심히 일해 얻은 결과로
그렇게 얻은 성공을 말했던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자수성가
말처럼 쉬운 일 결코 아닌 현실에서
참으로 힘들게 노력하는 요즈음 젊은이들
도시의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하늘 별 따는 것보다도 더어렵다는
집값이 자고 나면 나날이 뛰는
그 이유로 인구는 도시로 집중
시골 농촌 도시 외는 빈집이
곳곳마다 나날이 점점 늘고
그래서 도시는 집 없는 사람들 많아
그리고 특히 이제 제 가정 꾸린
그래서 안전하게 뿌리내리려는
젊은이 큰 걱정인데 그런 고통
모두 스스로 해결하여 잘 살면
스스로 자수성가했다고 칭찬받는
그래서 모두의 희망은 누구나
자수성가 이루어 제 가족과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그래서 하는 말 요즈음 힘든 청년들
서로서로 등 두드려 칭찬 해주고
모두 용기 잃지 않도록 응원하고
또 때때로 힘 북돋워 주어야 한다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958 | 고운 님들께 [1] | 천재영 | 23/11/29 10:23 | 267 | 1 | |||||
2957 | 천생 연분 부부 [2] | 천재영 | 23/11/29 10:20 | 387 | 2 | |||||
2956 | 행복의 순서 [2] | 천재영 | 23/11/28 09:41 | 334 | 3 | |||||
2955 | 요동치는 경제 [2] | 천재영 | 23/11/27 10:03 | 578 | 2 | |||||
2954 | 고운 님 [1] | 천재영 | 23/11/26 10:04 | 188 | 1 | |||||
2953 | 아리송 한 세상 [2] | 천재영 | 23/11/26 10:00 | 320 | 2 | |||||
2952 | 행복의 측도 [2] | 천재영 | 23/11/25 10:18 | 493 | 2 | |||||
2951 | 님의 아름다운 소풍 길은 [2] | 천재영 | 23/11/23 10:36 | 364 | 1 | |||||
2950 | 방송 TV의 역할 [2] | 천재영 | 23/11/21 12:51 | 442 | 1 | |||||
2949 | 참으로 탐이 나는 [2] | 천재영 | 23/11/20 10:24 | 436 | 2 | |||||
2948 | 돌고 도는 세상 [2] | 천재영 | 23/11/19 09:27 | 338 | 1 | |||||
2947 | 자유로운 제 삶 [2] | 천재영 | 23/11/18 09:47 | 475 | 1 | |||||
2946 | 세계적 문화 이야기 [2] | 천재영 | 23/11/17 10:29 | 390 | 1 | |||||
2945 | 희망찬 수험장 [2] | 천재영 | 23/11/16 13:27 | 386 | 3 | |||||
2944 | 평범한 이들의 삶 [2] | 천재영 | 23/11/16 09:32 | 370 | 1 | |||||
2943 | 연을 날리는 [2] | 천재영 | 23/11/15 09:17 | 285 | 1 | |||||
2942 | 웃기는 뭐 같은 X 같은 소리 [2] | 천재영 | 23/11/14 10:04 | 249 | 1 | |||||
2941 | 오일장 주름잡는 [2] | 천재영 | 23/11/13 10:16 | 343 | 1 | |||||
2940 | 남자들의 매력 ? [2] | 천재영 | 23/11/12 09:34 | 373 | 2 | |||||
2939 | 영화 속 대화가 [2] | 천재영 | 23/11/11 10:05 | 454 | 1 | |||||
2938 | 출발 그 선에서 [2] | 천재영 | 23/11/10 10:18 | 286 | 1 | |||||
2937 | 능력 있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9 09:45 | 478 | 1 | |||||
2936 | 꽃 중의 꽃 [4] | 천재영 | 23/11/08 09:50 | 389 | 2 | |||||
2935 | 손자 손녀와의 짝사랑 [2] | 천재영 | 23/11/07 09:41 | 665 | 2 | |||||
2934 | 종교의 깊은 뜻 [2] | 천재영 | 23/11/06 10:45 | 378 | 2 | |||||
2933 | 통통배 이야기 [2] | 천재영 | 23/11/05 09:38 | 356 | 1 | |||||
2932 | 내일을 여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4 10:45 | 420 | 2 | |||||
2931 | 남자들아 교만하지 마라 [4] | 천재영 | 23/11/03 10:18 | 535 | 1 | |||||
2930 | 우리 어머니 할머니 [2] | 천재영 | 23/11/02 09:55 | 332 | 1 | |||||
2929 | 천하태평 = 마음먹기 [1] | 천재영 | 23/11/01 09:59 | 221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