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분란을 조장하고 싶어서 쓰는글은 아니구요...
그냥 개인적인 제생각?? 써보고 싶었어요..
참고로.. 지금 집에 제차량 포함해서 포터 2대, K5 2대, 그랜드카니발 1대, SM7 1대, SM6 1대.. 총 7대가 있네요.
밑에 찬솔아빠님이 쓰신글 봤는데... 몇가지 질문 던지셨더라구요.
제생각은 차는 사는순간부터 그냥 굴러다니는 돈이라고 생각해요..
질문하셨던거 다 생각하고 차를 살거였다면 안샀겠죠.
현기차가 점유율이 높죠... 그만큼 많이 팔리니깐.. 그러나? 그만큼 만족스러운 서비스, 대처 받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많이 팔려서 문제점이 부각이 잘되는거고.. 그렇다면 빠른 대처와 개선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 해야 하는데...
같은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있죠... 현기말고도 르쌍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 차가 SM6 인데 타면서 결함발견하고, 센터 가서 물어보면 아직 본사에서 내려온 지침이 없다 라고 대답들으면 짜증나니까요..
(특히.. 스마트키 비용 등록비포함 15만원 가량 하는거와.. 프랑스에서 건너온다고 일주일 이상 걸리는게 가장 짜증남..)
불매운동, 안티는 다 그 회사에서 만들어가는거겠죠.. 근데 그 비난의 화살이 그걸 산 사람에게 돌아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사람들이 그래도 사주니까 그따위로 팔아재끼는 회사를 욕해야지.. 우리끼리 서로 막말해봐야 달라질건 없으니까요..
뭐.. 문맥도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도 횡설수설한 했지만...
결론은???
남들이 뭔차를 사든지 욕할거 없고.. 그냥 자기형편에서 사고 싶은 차 사시면 됩니다.
사고로 사람 죽고 사는건 볼보할애비가 와도 관여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