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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마을금고의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금융 부처 수장들이 연일 등판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며
불안 심리를 잠재우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취임 1주년 행보로
6000만 원을 새마을금고 본점에 예금했다.
김 위원장은 “불안 심리로 인해 과도하게 자금이 유출되지 않는다면 새마을금고 건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은행권과 동일하게 1인당 5000만 원까지 예금이 보장된다.
그는 일부 소셜미디어에서 새마을금고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허위 소문으로
불안 심리가 확산하는 것을 우려하며 “유튜브 말을 믿지 말고 정부의 말을 믿어 달라”고 호소했다.
난 아직 새마을금고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유투버를 보지 못했는데 ?
그리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은 적금 든 사람들중 적금액이 꽤나 큰 사람들이 많은것 같고
호소하면서 6천 예금하는거 쫌 웃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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