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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졸연습생 장종훈선수입니다.
이 때만 해도 고졸이냐 아니냐가 야구선수 이름앞에 붙는 머릿말같은 것이어서
항상 장종훈선수를 소개하는 스포츠신문에는 고졸연습생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죠.
고졸이냐 아니냐가 무슨 상관인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무명연습생에서 홈런왕의 타이틀까지 장종훈선수의 노력은 제가 감히 추측할 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김상현선수 역시 지금의 마음고생을 털어버리고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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