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일본 첫 여행 입니다 :)</div> <div><br></div> <div>숙소를 미리 정하고 그 주변 관광 및 가고 싶은곳들을 가는걸 위주로 코스를 짜봤는데요!</div> <div><br></div> <div>아직 맛집이나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못잡았는데 고민중입니다. ㅎㅎ</div> <div><br></div> <div>또 주유패스는 사는게 좋을지 아닐지도 무척이나 애매해서요 ㅎㅎ</div> <div><br></div> <div>덥긴 더울텐데 못살정도로 덥진 않..겠죠? 하하;;;;</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4박5일입니다</div> <div><br></div> <div>1일차</div> <div>9:15 간사이 공항 도착, 입국수속 등 1시간 정도 소요 예상</div> <div>10:00 남바로 출발</div> <div>11:00 남바 도착, 돔보리 리버크루즈 예약</div> <div>11:30 도톤보리에서 점심, 도톤보리 관광</div> <div>14:00 오사카성 도착, 천수각, 오사카역사박물관 등</div> <div>16:30 신사이바시 도착, 쇼핑 등</div> <div>19:30 도톤보리로 돌아옴, 저녁 식사</div> <div>20:00 돔보리리버크루즈 (약 20분)</div> <div>20:30 호텔로 이동</div> <div>21:00 체크인 및 대욕장 이용</div> <div><br></div> <div><br></div> <div>2일차</div> <div><br></div> <div>09:00 호텔 조식! (과연 ... 일어날 수 있을까)</div> <div>10:30 도톤보리 도착, 쇼핑 및 구경, 점심까지!</div> <div>14:00 신사이바시 도착, 다트샵 (다트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도 다트샵 다니는데 일본에서는 어떨지 넘나 궁금)</div> <div>16:00 키타노이진칸 도착, 관광</div> <div>19:00 모자이크 도착, 관광 및 저녁식사</div> <div>22:00 1일차와 같은 호텔로 복귀 (남바)</div> <div><br></div> <div><br></div> <div>3일차</div> <div>09:00 호텔 조식!</div> <div>10:00 호텔에서 교토역으로 출발</div> <div>11:00 교토역 도착 / 교토타워 관광</div> <div>12:30 후시미이나리 도착 관광 / 점심식사</div> <div>16:00 오코토온센역 도착 // 오늘의 숙소인 료칸으로~!!</div> <div>~20:00 료칸 체크인, 저녁식사, 주변 산책, 대욕장 등등</div> <div><br></div> <div><br></div> <div>4일차</div> <div><br></div> <div>9:00 호텔 조식</div> <div>11:00 교토역 도착 / 코인락커에 짐 맡김</div> <div>12:00 은각사 도착 및 관광 + 철학의 길, 기온거리</div> <div>14:30 기온거리에서 점심</div> <div>16:00 청수사 신넨자카, 니넨자카, 청수사 관광</div> <div>19:00 교토역 도착 / 짐 찾음</div> <div>19:30 숙소 도착 (도미 인 우메다 히가시)</div> <div>20:30 숙소 혹은 근처에서 저녁</div> <div><br></div> <div><br></div> <div>5일차</div> <div><br></div> <div>9:00 호텔 조식</div> <div>10:30 호텔 체크아웃, 그랜드프론트오사카 도착 쇼핑 시작</div> <div>14:00 우메다 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div> <div>18:10 간사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div> <div>20:00 인천공항 도착</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쓰다보니 시간 개념이 조금 애매하네요 ㅜㅜ</div> <div>주로 걷고, 주변 관광하고 돌아다니는게 주요 컨텐츠 입니다.</div> <div>꼭 해야지? 싶었던건 리버 크루즈나 다트, 철학의길, 료칸 정도네요.</div> <div><br></div> <div>끼니때마다 먹고 싶은 음식은 많은더 어딜 갈지는 블로그와 관련 책을 중심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_+</div> <div><br></div> <div>시간상 무리가 있거나 추천해주실 코스가 있을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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