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br /><br />아내와 7살 아들과 집회를 가려 합니다.<br />그런데 어떤 사람들과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br /><br />'조직된 힘'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습니다.<br />저 조직의 <b>구심점 역할을 할 사람은 누가 적합할까요?</b><br />안타깝지만 지금의 야당에게는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br />그렇다고 유족분들에게 그 짐을 들려 드리기도 죄스러울 것 같습니다...<br /><br />저희 가족은 언제 누구와 함께 어디에서 목소리를 내야 할까요?" <div>또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힘을 어떻게 한 곳에 모을 수 있을까요?</div> <div><br /></div> <div>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div><b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