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악까악
한마을에 불행이 닥친 이시간....... 이곳저곳 불이 나고 황폐화 된곳에 아기에 울음소리가 들리고......
하지만 아기에 입에 무엇이 있는지 소리가 줄어들기시작했다........ 이윽고 소리가 들리지 않고 세월이 흐르게 됫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화폐화 됫던곳에 복구가 되고 다시 복구 된 지금 병사가 우물로 다가간다
"왜 쓰지도 않는 우물을 왜 조사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
"그러게 말이야 나참 할게 없나"
투털거리며 우물속을 살피가다 병사들이 놀라게 되는데..
"머 머야 누가 이우물속에 아기를 버린거야!!"
"살아있을려나??? 아무튼 빨리 꺼내보자"
이말이 끝나자 주변을 살피다가 바구니로 줄매달고 꺼내고 바로 아기에 상태를 봤다.
"흠 상처난곳은 없는거 같고..........흐흠"
갑자기 몸을 훝어보다가 한곳을 보다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천으로 아기를 감싸고 성안으로 들어갔다
성안으로 들어간 병사 2명은 곳바로 수염이 덥수룩 하고 덩치가 복도에 반을 채울만큼 크고 그뒤로는 장군이라는것을 상징하는
빨간 망토가 걸쳐져 있었다.
"루소 장군님! 우물을 조사한결과가....여자아기였습니다......."
" 역시... 스크롤에 쓰여있는 내용이 사실이군...."
"??? 스크롤??? 스크롤에 쓰여있는내용이 무엇입니까?"
아기를 주어온(?)병사가 다소 놀라 쳐다보며 물어봤다..
"알려줄수 없다 수고했다 돌아가라.."
하지만 루소라는 장군은 획돌며 차갑게 대답하고 왕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똑똑똑
"누구냐....?"
"접니다 루소장군입니다"
"들어와라.."
들어오라는 소리가 끝나자 문을 열고 들어가자 금색소복입은 왕이 보이고 그 주변에는 침대와 창문과 책상이있었다...
"폐하 우물의 조사가 끝났습니다"
"그래 근데 손에 들고 있는 아기는 무었이냐?"
"이 아기가 우물에서 찾은것입니다"
왕은 듣는 순간 놀랐지만 표정을 숨키고 말을 이어갔다.
"그래...?"
"폐하 이 아기를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장시간의 정적이 흐르기 시작했다.....
흐르다가 루소장군이 좋은 생각이 난듯 신난 목소리로 말을 열었다
"제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 무엇이냐.."
"페리우스장군에 주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 장군에게 자식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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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평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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