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 문제. 당시 노무현정부. 당시 코레일 사장 이철. 민주화운동 경력 화려한 인사. <div><br></div> <div>모집당시 지상의 스튜디어스니 뭐니하며 엄청나게 광고하며 모집. 현직 스튜어디스도 퇴사하고 응시한 케이스도 있었음.</div> <div>그런데 </div> <div>그러나 코레일은 이들의 소속을 당시 홍익회 소속, 비정규직으로 돌렸으며, 2년뒤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으나, 전원해고.</div> <div><br></div> <div>이후 길고긴 투쟁이 지속되었으나 결국 2015년 대법원에서 최종 파기 환송처리.</div> <div><br></div> <div>해고 승무원 1인당 9000만원에 가까운 배상액을 판결받았으며, 이 배상액을 감당하기 힘든 한 전직 승무원의 자살도 이뤄졌다.</div> <div><br></div> <div>이게 노무현정부 당시 노무현과 꼬마 민주당에서 뜻을 함께하던 민주화운동가였던 이철 사장하에 벌어진 사건이었고, 해결은커녕</div> <div><br></div> <div>그녀들에게 쏟아진 비난의 강도는 ㅅㄴㄹ당정부에서 노조 비판하는 강도 그 이상이었죠.</div> <div><br></div> <div>최종판결이 박근혜 정부시절 이뤄졌으니 그들책임이라고 하시렵니까?</div> <div><br></div> <div>제가 정치인들이 나중에 해주겠다는 말 안믿는 이유중 하나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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