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style="text-align:center;width:100%;color:#33190c;font-size:20px;">2014년 7월 한줄평 Go막 차트</h1> <div><br></div><table class="mtable"><tbody><tr style="color:#f60;"><th scope="col">순위</th> <th align="center" scope="col">아티스트</th> <th align="center" scope="col">노래제목</th> <th align="center" scope="col">한줄리뷰</th></tr><tr><td align="center">1</td> <td align="center">신해철</td> <td align="center">A.D.D.A</td> <td align="left">사운드 너무 좋음, 사실 이미 올드해질수 있는 방식과 연륜인데, 그의 엄청난 센스 하나로 완전 모던하고 세련한 음악이 되었음, 근래 어떤 음악보다도 다양성과 대중성을 압도하는 간지 사운드</td></tr><tr><td align="center">2</td> <td align="center">DJ KOO</td> <td align="center">The Meaning Of Life</td> <td align="left">역시 음악은 짬을 못속임, 처음 나온 킥에서 게임 끝난 사운드임, 어설프게 덥스텝 유혹으로 안가서 더 훌륭함, 한우물 기본 하우스와 트랜스, 구준엽 아찌 요런스타일은 국가대표 되겄음, 이미??</td></tr><tr><td align="center">3</td> <td align="center">브로</td> <td align="center">고백했는데</td> <td align="left">두번은 안통할 줄 알았는데, 이런류 반전 역감성의 센스는 최고 인듯 함, 앗싸리 이걸로만 계속 더 깊이를 더하여 장르화 할 정도임, 앞으로 더 딥하게 요런 쪽의 매니악을 만들수 있다면 가요계 역사에 남을 듯 ~ 화이팅 친구하자~~</td></tr><tr><td align="center">4</td> <td align="center">형돈이와 대준이</td> <td align="center">박규</td> <td align="left">센스도 엄청나고 이미 음악적으로 짬이 엄청난 데프콘이기에 사운드도 잘나옴, 단 가사에만 너무 치중된 나머지 다른 소리들이 조금 죽는 현상은 어쩔수 없음??</td></tr><tr><td align="center">5</td> <td align="center">라디</td> <td align="center">Fly Away</td> <td align="left">짬이 느껴지는 음악적 센스와 깔끔한 사운드가 너무 듣기 좋음, 순간 순간 공간계를 달리하는 보컬 믹싱에 귀가 재미있었음, 사운즈 굿~</td></tr><tr><td align="center">6</td> <td align="center">빠흘자</td> <td align="center">님좀짜</td> <td align="left">전세계광풍을 몰아쳤던 덥스텝에 한국화 시도에 무조건 박수를 보냄, 대부분은 그냥 멋있어 보이려하는 서양따라하기 뿐임, 단 아직 가사빼고는 다른 아이디어가 살짝 부재, 또한 사운드적으로 퀄리티에 오른 덥스텝과 비교하자면 사실 사운드적 업글도 필요해 보임, 하지만 가요계에서 님의 시도가 짱이라는게 서글프지만 박수를 보냄 ^^;</td></tr><tr><td align="center">7</td> <td align="center">스컬</td> <td align="center">결혼해요</td> <td align="left">다른건 죄다 일반적이지만 스컬의 보컬 하나로 끝장난 곡임, 보컬이 압도해서 곡을 죄다 바꿈, 굿</td></tr><tr><td align="center">8</td> <td align="center">소심한 오빠들</td> <td align="center">사랑밖엔 난 몰라</td> <td align="left">싸비라인과 버스라인 모두 훌륭하고 믹싱조차 잘 어울려 감상하기 너무 좋음, 싸비 반복이 너무 일반적이라 필인들을 더 올렸어야 함~~</td></tr><tr><td align="center">9</td> <td align="center">크라이베이비</td> <td align="center">긴생머리</td> <td align="left">믹싱 굿, 허나 이런 스타일에서 국어를 빠다처럼 한답시고 굴리는 그런 느낌은 발음상의 다른 연구가 필요한듯 함 (아싸리 영어가 나음)</td></tr><tr><td align="center">10</td> <td align="center">블락비</td> <td align="center">Jackpot</td> <td align="left">구성과 음악적 톡특함이 아이돌의 한계를 넘어버렸음, 상당한 센스와 음악적 컬러가 아주 좋음, 마스터가 덜 눌려서 음압이 다소 아쉬움</td></tr><tr><td align="center">11</td> <td align="center">리아</td> <td align="center">할말도 없지만</td> <td align="left">원곡의 익숙함 때문인지 상당히 세련된 편곡으로 들림, 래핑과 보컬 둘다 역시 짬이 느껴짐 굿임~</td></tr><tr><td align="center">12</td> <td align="center">박명수</td> <td align="center">명수네 떡볶이 (Feat. Lim Kim 김예림, UL)</td> <td align="left">사운드 잘 나왔음, 센스와 독특함도 엄청남, 김예림 보컬톤은 정말 요즘 대세인듯 아주 죽임, 정말 떡볶이집 차리면 이건 걍 광고송인데 그럼 배신임 ㅎ</td></tr><tr><td align="center">13</td> <td align="center">박지윤</td> <td align="center">유후</td> <td align="left">곡은 너무 좋았으나, 보컬한테 살짝 안맞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키문제? 표현력한계?), 악기를 더 살렸다면 더 좋았을껄~</td></tr><tr><td align="center">14</td> <td align="center">루싸이트 토끼</td> <td align="center">Let Me Dance</td> <td align="left">글로벌하게 보자면 좋은 곡인데, 100프로 영어라 가요라하기도 좀 머함, 상대적으로 싸비가 약함~</td></tr><tr><td align="center">15</td> <td align="center">다이나믹듀오</td> <td align="center">AEAO</td> <td align="left">예전 다듀의 작살 래핑톤은 아니지만 듣기엔 무리없음, 어나더 보컬의 톤이 훨 듣기 좋음</td></tr><tr><td align="center">16</td> <td align="center">클래지콰이</td> <td align="center">Love Satellite</td> <td align="left">깔끔한 사운드 감상하기 딱 좋음, 기존의 일본풍 시부야게 모던 사운드, 살짝 더 펑키하게 다가왔음 좋았을껄 <br></td></tr><tr><td align="center">17</td> <td align="center"> <div>미스터로드(Mr.Road)</div></td> <td align="center">외치다</td> <td align="left">요즘엔 거의 없는 정통 락인듯 제대로 뽑았음, 영어로 쉽게 빠다스럽게 하지 않고 한글로 이나마 끌어 올리기도 쉽지 않음, 싸비라인 좋음</td></tr><tr><td align="center">18</td> <td align="center">김정훈</td> <td align="center">하루</td> <td align="left">연구한 흔적이 많은 훌륭한 멜로디라인이었는데, 보컬의 표현력의 한계로 인해 100프로 발휘가 안되어서 아쉬움</td></tr><tr><td align="center">19</td> <td align="center">에어플레인</td> <td align="center">백투더 퓨쳐</td> <td align="left">사운드적 센스가 돋보임 but 뻔한 구다리와 변화없는 반복은 재미를 반감시킴</td></tr><tr><td align="center">20</td> <td align="center">안녕하신가영</td> <td align="center">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td> <td align="left">보컬의 기술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표현력과 톤으로 감상하기 충분하고 감상하기 좋은 곡</td></tr><tr><td align="center">21</td> <td align="center">럭키제이</td> <td align="center">들리니</td> <td align="left">이곡은 여보컬의 곡이 되었다면 더 완성도가 높았을뻔 함, 여보컬톤 아주 작살임 다른 소리들이 못따라옴</td></tr><tr><td align="center">22</td> <td align="center">태완</td> <td align="center">History(feat. San E)</td> <td align="left">요즘 요런 스타일이 여러곳에서 자주 나옴, 대부분의 문제는 리듬작살이 아니라는 점과, 라인은 좋은데 보컬이 더 감성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음 (왜냐 짬이 안되니까 걍 멋있어 보이려고만 하는 노래를 해서 그런 것임)</td></tr><tr><td align="center">23</td> <td align="center">로맨틱시티</td> <td align="center">그린라이트를 켜줘</td> <td align="left">보컬 볼륨패치가 심해서 악기들이 많이 죽었음, 남녀가 같이 부르다보니 키조절이 힘들었을듯 중간에 여보컬 버거움이 느껴짐</td></tr><tr><td align="center">24</td> <td align="center">파스칼 <br></td> <td align="center">잠들지마</td> <td align="left">특이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믹싱에 듣기엔 좋음, 라인은 너무 좋은데 가사가 살짝 라인을 오염시켰음</td></tr><tr><td align="center">25</td> <td align="center">모리</td> <td align="center">Rainy Day</td> <td align="left">보컬톤 상당히 좋으나 죄다 영어 쩝, 관건은 우리나라 말로 그 톤빨이 나오냐가 관건, 외국인에게 공감을 얻기 위한 영어~ ?</td></tr><tr><td align="center">26</td> <td align="center">김현중 (Feat. 김예림)</td> <td align="center">His habit</td> <td align="left">김예림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음, 피쳐링과 랩이 전부였음, 정작 보컬은 한구다리 녹음해 놓고 복사한듯 함, 공력으로 볼때 주객전도</td></tr><tr><td align="center">27</td> <td align="center">플래닛쉬버</td> <td align="center">SIN</td> <td align="left">리듬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전까진 데드마우스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음, 관계자와 같이 작업?? 여보컬만 비교됬뜸!</td></tr><tr><td align="center">28</td> <td align="center">뉴올</td> <td align="center">Rainy Day</td> <td align="left">펑키소울적으로 볼땐 거의 교과서적인 진행이지만 독특한 소리구성으로 기대하고 잘 들었음, 먼가 더 나올듯 했는데 걍 끝남, 포인트 부재의 결과 같음, 먼가 쓰다만 편지 같음</td></tr><tr><td align="center">29</td> <td align="center">박재정<br></td> <td align="center">얼음땡 (Feat. 빈지노)</td> <td align="left">사실 요런 스타일의 정말 퀄리티는 리듬다이와 베이스에서 결정남, 가사센스와 신스소리는 좋았뜸</td></tr><tr><td align="center">30</td> <td align="center">유승우</td> <td align="center">밤이 아까워서</td> <td align="left">보컬의 감성은 좋은데, 곡 자체의 한계 때문에 귀의 재미가 반감됨, 좀 더 독특해도 될듯함~</td></tr><tr><td align="center">31</td> <td align="center">타이비언</td> <td align="center">아일랜드</td> <td align="left">생각보다 센스가 좋은 곡~, 리듬다이의 톤 퀄리티만 더 올리면 여러가지 면에서 더욱 듣기 좋을듯, 마스터 굿~</td></tr><tr><td align="center">32</td> <td align="center">우싸이드</td> <td align="center">딱 내 스타일</td> <td align="left">보컬과 래핑톤은 상당히 좋은데, 킥과 스네어가 아가톤이 나옴, 볼륨패치가 실패해서 거의 모든 악기가 죽었뜸</td></tr><tr><td align="center">33</td> <td align="center">파란 더 페이스</td> <td align="center">Hello</td> <td align="left">락밴드에 대중가요 보컬인지라 살짝 이질감이 나오긴 함, 라인과 악기톤이 좋았으나 가요 믹싱이라 다들 죽은 듯함~</td></tr><tr><td align="center">34</td> <td align="center">박기영 어쿠스틱블랑</td> <td align="center">톡톡톡</td> <td align="left">녹음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믹싱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살짝 퀄리티가 애매함, 이런 어쿠스틱 악기 한두개와 보컬 하나면 보통 딱 들어도 따듯하고 좋은 공간이라는 느낌이 팍 들어야 하는데,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음</td></tr><tr><td align="center">35</td> <td align="center">아폴로</td> <td align="center">혼자죠</td> <td align="left">보컬톤 좋으나 하이에서 얇아 지는 현상을 믹싱에서 보정을 살짝 했음 퀄리티가 확~~~ 좋았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좋음</td></tr><tr><td align="center">36</td> <td align="center">비아이지</td> <td align="center">안녕하세요</td> <td align="left">그저 그런 아이돌음악인듯 포장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센스와 재미가 있음, 듣다보면 귀엽다는 생각도 듬</td></tr><tr><td align="center">37</td> <td align="center">서영은</td> <td align="center">사치 사치 사치</td> <td align="left">그 예전 서영은 맞음? 톤이 변한듯함, 맞지 않는 옷 같음, 그래서인지 오히려 랩의 톤이 아주 돋보임</td></tr><tr><td align="center">38</td> <td align="center">이지형</td> <td align="center">느낌적인 느낌</td> <td align="left">그 느낌은 잘 알것 같은데 보컬 표현력과 퀄리티는 사실 악기에 비해 아쉬운 건 어쩔수 없음</td></tr><tr><td align="center">39</td> <td align="center">윤하</td> <td align="center">우산</td> <td align="left">훌륭한 보컬톤이 너무 뻔하디 뻔한 진행과 멜로디라인을 만나서 다운 된듯한 느낌, 믹싱은 그나마~~~</td></tr><tr><td align="center">40</td> <td align="center">은하수공장</td> <td align="center">어제도 오늘도</td> <td align="left">멜로디라인과 분위기는 참 좋은데 기타톤의 퀄리티와 가사가 곡을 다운그레이드 시켜놨음 아까비</td></tr><tr><td align="center">41</td> <td align="center">MJ</td> <td align="center">푸드송</td> <td align="left">듣기 좋음, 톡톡뛰는 독특함없이 너무 잔잔한게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겄음, 리듬다이 작살톤이면 더 좋았을껄</td></tr><tr><td align="center">42</td> <td align="center">나비</td> <td align="center">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td> <td align="left">편안한거 빼고는 딱히....그나마 보컬이 오바없이 깔끔했음, 리듬톤은 살짝 곡분위기와 안맞음</td></tr><tr><td align="center">43</td> <td align="center">조PD, 탑독</td> <td align="center">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td> <td align="left">정말 요즘 편안한게 완전 유행인가 봄, 너무 편안해서 미춰버리겠음, 두번 들음 자겄음</td></tr><tr><td align="center">44</td> <td align="center">피에스타</td> <td align="center">하나 더</td> <td align="left">믹싱이 잘되었으나 공장 아이돌을 넘지는 못하는 선에서 딱 걸림, 뮤비없이 음악만 들으면 손해본 느낌</td></tr><tr><td align="center">45</td> <td align="center">스윙스</td> <td align="center">전화번호</td> <td align="left">쎈 래핑에선 쌀벌한 아우라가 나오는데 이런 스타일에선 전혀 좋은 느낌을 받을수 없음, 두 보컬은 노래연습 한듯 키 조절 실패</td></tr><tr><td align="center">46</td> <td align="center">일레븐</td> <td align="center">마주친 순간</td> <td align="left">랩 구다리는 좋은데, 톤이 아쉬움, 작곡 센스는 좋으나 플레이어는 더 좋은 분이 했다면 어땠을까 아쉬움</td></tr><tr><td align="center">47</td> <td align="center">태동 호재</td> <td align="center">Party Tonight</td> <td align="left">구다리 훌륭하나 파리 투나잇인데 곡이 안신나는 현상, 보컬이 더 리드미컬하게 불렀다면 더욱 좋았을껄~</td></tr><tr><td align="center">48</td> <td align="center">비주얼</td> <td align="center">말하고 싶었어</td> <td align="left">마스터가 제대로 눌림, 전반적으로 들을만한 퀄리티이긴 한데 자주 써먹었던 진행들인지라 뻔함이 느껴짐</td></tr><tr><td align="center">49</td> <td align="center">멜로디브레드</td> <td align="center">내 눈물이</td> <td align="left">악기보다 보컬 표현력이 살짝 오바한듯함, 너무나 많이 써먹는 진행인지라 들을만한 다른것이 또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td></tr><tr><td align="center">50</td> <td align="center">랩스타</td> <td align="center">날씨가 좋아</td> <td align="left">아이디어가 거의 없지만, 믹싱은 좋음, 그냥 틀어놓는 편안함 or 재미없음?</td></tr><tr><td align="center">51</td> <td align="center">씨스타</td> <td align="center">Touch my body</td> <td align="left">대놓고 음악만 들음 재미없다를 강조하는 음악과 가사, 그렇다고 뮤비를 찾아 보고 싶지도 않음 뻔할거잖우?</td></tr><tr><td align="center">52</td> <td align="center">타이미</td> <td align="center">꽃 (feat.박수민)</td> <td align="left">싸비 보컬은 좋으나 래핑이 어색함, 가사는 나쁘지 않은데 랩톤을 잘못 잡으신듯~</td></tr><tr><td align="center">53</td> <td align="center">쿨키즈</td> <td align="center">SeeYa</td> <td align="left">작살의 톤을 기대하게만 했음, 이런 스타일은 랩스타일도 그렇지만 보컬이 완전 작살로 나와야 그나마 본전임</td></tr><tr><td align="center">54</td> <td align="center">한소아<br></td> <td align="center">그댄 선물이죠</td> <td align="left">충분히 좋고 매력적인 보컬인데, 버스 이후에 겹치는 보컬 트랙에 위상문제가 생긴듯 함 (잘못 들으면 코러스 같지만 아무리 들어도 위상에 문제인듯 - 보통은 걍 트랙을 아주 살짝 옮기면 됨), 의도적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보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음</td></tr><tr><td align="center">55</td> <td align="center">앤모어</td> <td align="center">안녕</td> <td align="left">락구다리인데 악기들이 언리얼함 그렇다면 독특해야하는데 걍 퀄리티가 떨어짐, 보컬보정을 안했음, 베이스 좀 말려줘요, 여러가지로 볼때 앨범퀄리티론 부족함</td></tr><tr><td align="center">56</td> <td align="center">이다빈</td> <td align="center">Sometime</td> <td align="left">악기들의 업글이 필요함, 특히 리듬다이톤은 곡과 동떨어진 느낌, 악기들이 제각각 따로 튀어나옴 띠용~</td></tr><tr><td align="center">57</td> <td align="center">해빗</td> <td align="center">신기루 같은 너에게</td> <td align="left">곡은 그나마 편안한데, 보컬이 표현을 너무 못했음</td></tr><tr><td align="center">58</td> <td align="center">부즈뮤직</td> <td align="center">Alright</td> <td align="left">가사와 곡이 살짝 다른 분위기를 자아냄, 재미 없는 반복은 처리 곤란해졌음</td></tr><tr><td align="center">59</td> <td align="center">도도</td> <td align="center">바람</td> <td align="left">훌륭한 보컬에 너무 안따라주는 악기들, 보컬 이외의 모든 사운드 퀄리티 업글 요망 (앨범 퀄리티가 아님)</td></tr><tr><td align="center">60</td> <td align="center">조율</td> <td align="center">치맥송</td> <td align="left">치킨집 사장님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부른거라면 엄청 후한 평가를 내릴순 있음, 편안하긴 하지만 치맥 광고 이외에 감상은 곤란해지는 단점</td></tr><tr><td align="center">61</td> <td align="center">페퍼민트</td> <td align="center">어쩜 좋아요</td> <td align="left">요번달은 이런 스타일이 대세인듯, 걍 대놓고 편안하고 독특함이라곤 하나도 없는 공장형 반인디느낌에 머 그런 그런.. 아마도 공력이 가장 싸게 들어서인지도 모르겠음, 요즘 이런 편한 스타일의 공통된 특징은 리듬다이톤이 너무 깬다는 것임</td></tr><tr><td align="center">62</td> <td align="center">오션</td> <td align="center">More Than Words</td> <td align="left">간만에 들어본 옛날 미디엄템포 시절 곡, 나쁘진 않으나 이미 귀가 너무 많이 소비되었음 그리고 이런류는 보컬이 완전 날라당겨야 함</td></tr><tr><td align="center">63</td> <td align="center">길냥이 아빠</td> <td align="center">웃을 일이 많아서 좋겠다</td> <td align="left">의도가 뚜렷하여 평가하기 곤란함, 파이팅을 보내드림 (전반적인 사운드 퀄리티는 업글 요망)</td></tr><tr><td align="center">64</td> <td align="center">예아</td> <td align="center">UP AND DOWN</td> <td align="left">펑키뮤직이라며 시작하는데, 정작 동요에 리듬다이 깐듯함, 음악만으로는 두번 듣기 어려움, 아니 다 듣기도 사실...</td></tr><tr><td align="center">65</td> <td align="center">PD블루</td> <td align="center">One sided lover</td> <td align="left">노래방에서 커플이 부르고 있는거 같음, 표현력은 심각함</td></tr><tr><td align="center">66</td> <td align="center">드림비트</td> <td align="center">너 따위는</td> <td align="left">끝까지 듣기에는 사운드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악기,보컬,랩,가사 모두 업글 요청 드림</td></tr><tr><td align="center">67</td> <td align="center">효민</td> <td align="center">나이스 바디</td> <td align="left">세상에나 음악이 이렇게 재미 없을수가 ~ 사운드가 너무 싼마이급</td></tr><tr><td align="center">68</td> <td align="center">프리츠</td> <td align="center">수박수박 수박송</td> <td align="left">아마도 월드컵 광고 수박수박수 때문에 그걸 등에 업고 급하게 만든 음악인듯, 허지만 정작 말도 안되는 수박찬양송으로 퀄리티와 기획의도에서 아주 최저형 싼마이급</td></tr></tbody></table><div> </div> <div><span style="color:rgb(114,25,71);">Go막 차트</span>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span style="color:rgb(114,25,71);">인기,마케팅,등의 요소를 제외</span>하고 <span style="color:rgb(114,25,71);">사운드와 소리만</span>으로 이야기 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전문가집단에 의해 최근에 발표된 음원을 기준으로 모니터링 환경이 갖춰진 곳에서 진행되는 <span style="color:rgb(114,25,71);">Go막 차트의 순위는 기본적으로 추천순위</span>이며, 평가순위가 아님을 말씀드리며, 각 전문가의 <span style="color:rgb(114,25,71);">한줄 리뷰는 재미 위주</span> 임을 알려드립니다.</div> <div><br></div> <div>대한민국의 열악한 음악시장에서 음악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span style="color:rgb(114,25,71);">모든 음악인과 리스너를 존경</span>하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melodylines.com/chart/30443" target="_blank">http://www.melodylines.com/chart/30443</a></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