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몸상태</p> <p>키 - 176.5</p> <p>몸무게 : 89kg</p> <p>체형 : 날 때 부터 통뼈</p> <p>배 : 평소에 약간의 긴장 상태에서는 안나오는데 , 힘 다 빼명 올챙이</p> <p> </p> <p> </p> <p> <b>1주</b> </p> <p> - 운동 : 분할 그딴거 없고 그냥 매일 동일한 운동 반복 (주 4회 이상)</p> <p>(1) 머신을 활용한 벤치+ 인클라인벤치 12~15개 3셋</p> <p>(2) 렛풀다운 + 시티드로우 15개 3셋</p> <p>(3) 레그익스텐션 + 레그컬 15개 3셋</p> <p>(4) 누어서 다리들기 + 하늘자전거 (그냥 할수 있는만큼 각각 5분씩 계속함)</p> <p>(3) 좌식자전거 30분 정도하다가 질리면 일반 자전거 30분 총 1시간</p> <p> <br></p> <p>음식 관리</p> <p>(1)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또띠아로 통일 </p> <p> - 저녁에 3개 만들어서 다음날 아침, 점심, 이른 저녁<b> (4시쯤 먹고 6시 10분에 운동시작)</b></p> <p>(2) 단백질 보충제(마이프로틴)는 아침 + 저녁에 2회 섭취</p> <p> </p> <p>또띠아 구성</p> <p>(1) 또디아 20cm (쿠팡에서 대량 구입)</p> <p>(2) 계란1/2 개 대충 넓개 뭉개서 후라이</p> <p>(3) 양상추 (쿠팡에서 2개 묶음 짜리 구입)</p> <p>(4) 닭가슴살 (코스트코에서 이미 조리되어 개별포장된 것 구입)</p> <p>(5) 할라피뇨 (쿠팡에서 2.8kg짜리 구입후 개별 보관)</p> <p>(6) 올리브 ( 쿠팡에서 대충 제일 싼거 대량 구입)</p> <p>(7) 슬라이스 치즈 한장 (반으로 갈라서 길게)</p> <p>(8) 스리라차 소스</p> <p> </p> <p>- 몸무게 변화</p> <p> - 89kg -> 90kg <b>(1kg 증가)</b> 평소보다 덜 먹고 운동도 많이 했는데...왜?</p> <p> </p> <p> </p> <p> </p> <p> </p> <p></p> <p> <b>2주</b> </p> <p>음식</p> <p> - 또띠아 모두 해결 (소스에 허니 머스타드 조금 추가)</p> <p> </p> <p>운동 </p> <p>-1주차와 동일하게 진행하되 2주 부터는 무게를 조절함</p> <p>- 1주차에는 몸 적응한다는 생각으로 힘들지만 악소리 나오지 않을 정도 </p> <p>- 2주차 부터는 12회를 목표로 하면 10회 부터는 악소리 나오는 무게로 진행 </p> <p>- 자전거는 최대한 심박수 150 정도로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 </p> <p> 힘들어서 끝까지 유지는 못하고 중간 중간 130정도 유지하다가 회복되면 다시 150으로 올림</p> <p> </p> <p>- 2주차 몸무게 변화</p> <p> - 90kg -> 89kg (간식도 아무것도 안먹고 과자도 안먹고 ..또띠아만 먹는데... 왜?)</p> <p> </p> <p> <b> </b> </p> <p> <b>3주</b> </p> <p> -음식 , 또띠아로 모두 해결</p> <p> - 운동 : 혼자하기 심심해서 회사 직원(타 팀 후임) 꼬셔서 등록 시킴</p> <p> -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이새끼가 운동을 아에 할 줄 몰라서</p> <p> 이것 저것 가르쳐 주다보니까 시간 다 뺏겨가지고 운동 만족할 만큼 운동 제대로 못함</p> <p> </p> <p>-3주차 몸무게 변화</p> <p> - 89kg -> 87kg (왜지? 지난주 보다 분명히 운동 강도에 만족감이 떨어졌는데...왜 줄었지?)</p> <p> </p> <p> <b> </b> </p> <p> <b>4주</b> </p> <p>현재 진행중</p> <p>음식 : 또띠아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재주문 (수요일에 도착 예정)</p> <p> 월요일 : 또띠아 없이 또띠아 속재료만 그냥 접시에 올려두고 먹음 + 출출함을 느끼면 대추 방토 몇개 집어 먹음</p> <p> 화요일 : 월요일과 동일</p> <p> </p> <p>운동</p> <p> - 3주차와 동일하게 진행 할 예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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