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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춤이나 부킹같은 목적이 있어 간게 아니라
-_- 친구들이랑 호바?에서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친구 한녀석이 술한잔 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 좀 흔들더니
나이트가고 싶다고 하고..
또 한녀석이 갑자기 그럼 갈까? 이러고..
나머지 한녀석은 나는 언제나 콜!
이러고.....
나는 여태 나이트나 클럽같은 곳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ㅁ-;; 어차피 다 같은 동네놈들이라 혼자 집에 택시타고 가기도 그렇고
뭐하는 곳인지 경험삼아 가보자 하고 들어가서
술은 안마시고 밤새 신나게 춤만 추다 왔네요...... 춤 한번 춰본적도 없는뎅..
음.. 재밌는 곳인듯 -ㅁ-ㅋㅋ
근데 여동생이나 여자친구(는 없지만)가 간다 그러면 좀 말리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내가 왜 후기를 여기다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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