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확업 종료 후 자원입니다.
쾌속 제조 최대한 아끼면서 알뜰하게 자원 썼습니다. 이제 군수전선만 달려야지요..
이렇게 하는데 얼마 안가 특이점이 나온다면...?? 우중아!!!!!!!!!
이후 중제조에서 샷건 KSG랑 다른 사람 다~~~먹는데 나만 못먹는 스파스 막차 타서 먹었습니다.
슈뢰딩거의 7:40분...이 시간은 스파스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ㅡㅡ
자원을 최대한 아끼기 위한 권총식에서 달링 나와서 달링도 킵 해놨구..
마지막 스파스를 기점으로 권총식 이후 두번째 졸업식은 중제조(?) 샷건식이 되었습니다. ㄷㄷ
중제조 약 105회 만에 샷건식 졸업했는데 혹시 다음에 샷건이 더 필요하면 지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보니 이사카 수영복이 없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좀 더 일찍 시작할걸 ㅠㅠ
장비제조는 약 150장 정도 써서 먹었습니다. 끝에 철갑탄부터 먹었습니다.
고속탄, 갓골(똥골) 필요해서 탄골식으로 100장정도 돌리다가 나중에는 그냥 150으로 돌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속탄 2개에 골격 3개로 종료했어요. 이 놈의 슬러그탄은 어디서 버릇없이 막 튀어나오는지 ㅡㅡ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