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상태로 21만정도 나오는 야만인데 건달빼면 극확 56퍼구요. 노건달시 20만 야만입니다. 정복렙을 빼면 18만디피정도 나올듯 하네요.

현재 레벨까지 키우면서 야만은 참 가성비가 좋은 케릭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활력을 좀 높여 세팅하고 정복자레벨이 올라갈수록

활력을 어느 정도 빼서 피통 4만5천~ 5만5천까지 유지 시켰는데요. 이렇게 세팅하는데 1억도 채 안들었습니다.

현재 단계는 1막 8~9단, 2막 3막 7~8단 빠르게 돕니다. 조금 귀찮은걸 감수하면 1막은 10단 2~3막은 9단까지 무리 없이 돌수 있습니다.

불멸갑은 사람들이 활력 위주로 많이 봅니다. 당연합니다. 가슴방어구와 바지에서 활력을 최대한 끌어오는게 정상입니다. 이 불멸갑은 제가 지금쓰고 있는 것으로써 예전에는 힘 120대 활력 100대의 불멸을 썻으나 생구 옵션을 끌어오고 싶어 힘을 좀 높이고 활력을 낮춘 겁니다.

경매장에서 300만에 구입했습니다.

현재쓰는 목걸이는 제작입니다. 전에쓰던거는 깡힘+공속, 극확으로 맞췄고 밸런스 지향이었기때문에 독저를 조금 끌어왔었습니다.

멸망의 목띠 경매장에서 약 700만에 구입 - 입찰

현재 인나 바지를 쓰고 있습니다만 정말 몇일 전만해도 옆에 레어 바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옆에 레어바지를 정말 야만 정복0렙부터 쭉

껴오다가 딜을 올릴마음으로 바꿨는데요. 방어도, 모저, 냉저 활력을 가져왔었고 초반에 산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당시 약 400주고

산거 같습니다. 인나 바지는 활력에 공속 극옵을 보고 맞춘거라 200만에 삿습니다.

불멸머리. 힘 높은거, 독저해서 싼거 가져왔습니다. 150만

제작템입니다. 얼마전에 떠서 바꿨는데 바꾸기 전엔 그냥 힘 120대 활력 100, 모저 40대 극확 4퍼 레어를 끼고 있었습니다.

손목역시 제가 총체적으로 돈이 없기 때문에 약 300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깨도 제작입니다. 이것도 얼마전에 바꿨는데 이 전에는 힘 170대 활력 80 악감쓰고 있었습니다. 경매장에서 70만에 삿었습니다.

불멸장갑과 신발입니다. 장갑은 공속 극확위주로 보고 활력 조금 보태서 60만, 불멸신발에서 획반을 챙겨서 100만에 샀습니다.

불멸허리는 피흡과 힘 활력 보고 정복0렙때 구입한거 아직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이때 이걸 약 150만에 산거 같습니다.

그때는 선조야만이 아니라서 가르기를 썼었는데 지금은 선조를 쓰고 있어 가르기가 안습입니다 ㅠㅠ

현재쓰고 있는 반지입니다. 힘활모저 공속, 극피를 가져왔고 피해는 보너스에요. 경매장 300만 구입

불지옥반지는 최근에 뜬걸로 피통이 좀 내려가지만 공격력이 많이 올라가서 쓰게됬습니다.

불지옥 반지 쓰기 전엔 이거 썻었구요. 이건 사냥으로 먹은거라 가격 책정은 힘드네요.

현재 제가쓰는 스코른입니다. 극피 조금 높고 공속이 코딱지로 붙은 스코른이에요. 스코른 고를때 저는 디피를 보는게 아니라 무기공격력

최소, 최대뎀을 봅니다. 스코른 쓰는 주제에 공속을 좋아해서 공속스코른을 쓰는 ㅠㅠ

극피 높은 걸로 골라서 경매입찰로 300만에 구입했습니다. 이 세팅에서 황가, 한밤, 빙벽을 가게 된다면 피흡이 없기때문에 스코른을

자연스럽게 피흡스코른으로 맞출 생각입니다.

일단 더해보면 2330만정도 든 세팅입니다. 제작가격까지 더한다면 4천만정도 든 세팅이겠네요 ;;

제가 원천적으로 돈이 생기면 지르는 스타일이라 200~500만 정도 생기면 그 돈에 맞춰서 조금씩 템을 바꿨습니다. 앞으로는 현질을 하든 해서 쌍수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의미에서 오유에 올라오는 세팅법, 세팅 잘하시는 분들 글을 보면 조금씩 눈이 떠지는게 느껴집니다.

쌍수를 하기 위해 오늘도 저는 오유디아게를 눈팅합니다 +_+ 야만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