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데일리가 이상하군요. 비록 봉지욱 기자의 말을 옮긴 거지만</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510848&mediaCodeNo=257" target="_blank">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510848&mediaCodeNo=257</a></p> <p> </p> <p>"대장동은 사실상 부산 처축은행 차명 사업장</p> <p>대장동에 1100억원 대출 피해자 돈으로 잔치 벌인 것</p> <p>예금피해자 돈 282억원 미회수 이자붙어 3000억원</p> <p>예금보험공사 고발에도 수사 무마정황</p> <p>특검 범위에 부산 저축은행 포함 시켜야."</p> <p> </p> <p> </p> <p>여러번 나왔던 그 내용입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에서 단일 사건 최대 금액인데, 여기서 대출알선한 조우형에 대해 수사하고 나서, 기소하지 않았음. (나중에 수원지검에서 수사 기록을 토대로 기소합니다.) </p> <p> </p> <p>대선토론 때도 윤석열이 얼버무렸죠. 그렇게 어색한 미소는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p> <p> </p> <p> </p> <p>이 돈을 종자돈으로 대장동 사업이 들어간 것임. </p> <p> </p> <p>누구나 의심할 수 있었던 그 대목 '대체, 땅 정리한 돈에 대한 권리는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에 대한 것입니다.</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letter-spacing:-1px;">그나저나 이거 제대로 해결되어 돈이 지급된다면 과거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은 피해보상도 받을 뿐더러, 이자로 횡재하겠습니다.</span></p> <div class="view_ad02" style="margin:5px auto 30px;padding:10px 0px 5px;border:0px;font-size:17px;vertical-align:baseline;color:#333333;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letter-spacing:-1px;background-color:#ffffff;"> <div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baseline;"> </div> </div> <p> </p> <p> </p> <p> </p> <p> </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