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18" target="_blank">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18</a> </p> <p> </p> <p>그러니까 이번 용산경찰청 정보과에 자료 삭제를 지시한 쪽이 서울경찰청이었는데</p> <p> </p> <p>이상하게 서울 경찰청은 별 주목을 받고 있지 않더라...</p> <p> </p> <p>하지만, 기동대 배치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용산경찰청의 지원요청을 거부한 곳은 서울 경찰청이고,</p> <p> </p> <p>용산경찰청에 자료 삭제를 지시한 곳도 서울 경찰청이다. </p> <p> </p> <p>마약단속을 위해 인원 증원을 기획한 곳도 서울청이고, 심지어 마약단속 형사들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가장 가까이 있었던 정황이 있더라...</p> <p> </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font-size:18px;letter-spacing:-1px;background-color:#ffffff;">'그런데 김 청장이 지난달 28일 '핼러윈 때 마약이 문제 될 수 있어 대책을 세워보라'며 공문을 내리며 서울청에서 용산서 자체 계획에 더해 마약범죄수사대와 인접서 3개 팀 등 25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용산서가 투입했다는 형사 50명은 용산서 자체 인력 25명에 서울청 마수대 12명, 인접서에서 파견된 13명 등을 합한 규모다.'</span></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m.nocutnews.co.kr/news/5843881" target="_blank">https://m.nocutnews.co.kr/news/5843881</a></p> <p> </p> <p> </p> <p>그런데 서울 경찰청장 자리에는 초고속 승진한 사람이 올라앉아있는데, 그 사람이 무유승려의 조카라는 사람이다...</p> <p> </p> <p>굥의 외할머니는 무유승려가 있는 사찰에 30년간 다녔다고 한다.</p> <p> </p> <p>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p> <p> </p> <p>법사에 승려에 ...이제는 공작왕도 나오겠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