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이쁜 딸래미가 태어난 뒤에 진지하게 이민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div><br></div> <div>한국에서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 7월에 아내의 고향인 스페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사실 유럽으로 오는 것은 작년 12월 부터 결정된 사항이라 계속해서 이력서는 넣고 있었는데 한국에 있어서 그런지 연락오는 데가 얼마 없었어요.</div> <div><br></div> <div>스페인에 도착 해서도 계속 이력서를 넣다 보니까 취업 하게 되네요.</div> <div><br></div> <div>혹시나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시간 나는대로 댓글 달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