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친도없고 썸녀도 음슴으로 음슴체로 갈께요</P> <P> </P> <P>때는 약 7년전 중2때로 기억하는데;;;</P> <P> </P> <P>학교를 갓는데 배에서 신호가 슬슬오는거엿슴</P> <P> </P> <P>다들 아시겟지만 초중고때 화장실에서 똥싸면 어떤일이벌어지실거라는건 다 잘아시겟으니 pass</P> <P> </P> <P>아 클낫다 학교다닌지 어언8년동안 학교화장실에서 큰일본적이 없는 저로선 엄청난 큰일이엇슴</P> <P> </P> <P>방법은 업다!!조퇴다!! 바로 선생님께 가서 </P> <P> </P> <P>본인:선생님 배아파요 너무아파서 힘들어요 조퇴점 ㅠㅠ</P> <P>쌤: (하 구란건알겟지만 표정보니 보내줘야될거같에)ㅇㅋ 집 ㄱㄱ하셈</P> <P> </P> <P>집까진 15살걸음으론 20분정도 걸어가야되는거리엿슴</P> <P> </P> <P>약 10분을 걸어가는데 와 대장에선 꾸룩우르릉콰카ㅘㅇ </P> <P> </P> <P>하지만 어디에도 보이지않는 화장실 ㅠㅠ 적당한 장소는 찻앗슴</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fc067cdcb155851557001d98099807cf.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width="569" height="298" /></P> <P></P> <P>아 중2에 노상방변이라늬.. 사진에보이는 두번째나무쯤에서 폭풍!!우르릉쾈와아먿</P> <P> </P> <P>초딩시절부터 똥르가즘을 느끼며 10분이상은 똥을싸던 본인이 1분컷을 하고 </P> <P> </P> <P>가방에있던 비상용 주유소화장지를 꺼내 닦앗는데 뭥미?? 한번쓰니까 엄써!! 휴지가 부족한거엿슴 ㅠㅠ</P> <P> </P> <P>이대로가면 백프로 팬티에 똥묻고 난리나는마 엄마한테혼다고 ㅠㅠ</P> <P> </P> <P>15살 중딩시절 기질을 발휘해서 그땐 삼각입고댕겨서 -_- 팬티와 궁디사이에 주유소화장지 껍질을 넣고 옷을입엇슴</P> <P> </P> <P>알겟지만 허벅지안쪽살이 얼마나약한지 걸을때마나 궁디에선 부시럭부스럭하고 비닐에 긁히는 그느낌 아 상콤해</P> <P> </P> <P>우여곡절끝에 집에 도착!!햇으면 좋겟지만 우리집 15층 -_-</P> <P> </P> <P>엘레베이터 점검 ...아쌰..ㅇ.....경비아저씨한테 가서 </P> <P> </P> <P>본인:나 15층 힘들어서못올라감 ㅇㅋ? </P> <P>경비아찌:(아 그냥 걸어갈것이지)ㅇㅋ </P> <P> </P> <P>15층이나까 옆라인 엘레베이터 타서 올라가서 옥상으로 집내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집에와서 바로 씻엇더라는....</P> <P> </P> <P>그이후 의경제대를 한 저는 어디는 가든 화장실을 잘찾을수있게됫어요 </P> <P> </P> <P>좀 길어졋넴 하하..ASKY</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5/02 19:06:33 183.104.***.11 남남남남남
204998[2] 2013/05/02 19:07:29 119.206.***.139 오유~힘들어
343981[3] 2013/05/02 20:01:54 175.249.***.208 비스카
339276[4] 2013/05/02 20:04:55 124.78.***.2 진도개
355040[5] 2013/05/02 20:05:09 124.56.***.52 고려
350528[6] 2013/05/02 20:11:05 62.21.***.61 노란게이
78215[7] 2013/05/02 21:16:32 119.193.***.64 이동길
182259[8] 2013/05/02 22:37:33 122.100.***.194 운호야
177618[9] 2013/05/02 23:12:27 211.33.***.21 AAAA
273564[10] 2013/05/03 00:50:52 121.187.***.182 어?어!..
34638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