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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과 폭식을 해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텐데요,배가 충분히 부른데도 불구하고 계속 꾸역구역 먹고 있는내 모습에 자괴감이 느껴지기도 하죠...텅빈 듯 공허한 마음 속에 사랑을 채우고싶은 애정결핍이 그 원인이랍니다.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는 잠재의식 안에서몸이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하며,먹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힘들고 외로웠던내 몸이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순간의 쾌락에 불과할 뿐, 오히려 건강도 망치고자존감도 떨어지게 되며 그 결과 더욱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서 애정결핍은 한층 더 심화될 것입니다.해결방법은 오직 마음 안에 있습니다.마음에 한번 귀기울여 보세요. 사랑받지 못한 아이가 계속 먹는걸로 채우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출처 | http://youtu.be/KGAbvKRhV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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