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12.7kg시절에는 항상, 사이즈 110 옷만 입고, 허리도 39~40인치 바지만입고..</div> <div><br></div> <div>펑퍼짐하게.. 몸매를 가릴 수 있는 큰옷만을 입고다녔습니다.</div> <div><br></div> <div>현재 몸무게 87kg.. 약 90일동안 25.7kg정도 감량했네요.</div> <div><br></div>나한테 맞는 옷이 많다는 게 이렇게 좋은 줄은 처음알았습니다. <div><br></div> <div>XXL 110사이즈만 입던 제가 100 L사이즈를 입게되고..</div> <div><br></div> <div>39~40인치 입던 제가, 33~34인치 바지를 입게 되었습니다. 기존 입던 옷은 너무 커서 아예 못입을 지경이되서,,</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작게는 티셔츠에서 바지, 남방, 코트 등등. </span><span style="font-size:9pt;">근 2~3주동안 옷만 거의 10벌 이상 산것 같네요.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어제는 정장도 새로 샀습니다. 기존 입던 정장허리에 주먹이 3개가 들어갈 정도로 커져서 도저히 못입겠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썼으나.. 기분이 좋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다른 분들도 목표한 무게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저는 니트 하나 사러 나가볼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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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23 22:04:07 39.118.***.37 그기정말이가
393522[2] 2017/10/23 22:10:26 211.36.***.84 그대라는행운
720788[3] 2017/10/23 22:15:19 175.197.***.52 아가리카노
414842[4] 2017/10/23 22:17:34 1.248.***.215 3분33초
187827[5] 2017/10/23 22:20:18 121.132.***.3 아까팰라
732583[6] 2017/10/23 22:27:10 211.49.***.197 실로
562868[7] 2017/10/23 22:36:34 203.142.***.63 노에루
559619[8] 2017/10/23 23:12:33 162.158.***.179 luxena
682418[9] 2017/10/23 23:20:58 211.54.***.199 소유의미소
599183[10] 2017/10/23 23:51:15 121.134.***.157 다게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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