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천재 소리 들었거나 아니면 그와 준하는 수준의 실력을 가지면 성공한 이민 생활 가능함 <div>혹은 적어도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매우 잘아는 사람은 잘 살아감</div> <div><br></div> <div>또, 하나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 </div> <div>사회적 성공이 이루었다고 해도 자신의 경제적 이득 때문에 절대 한인 커뮤니티를 놓칠 수 없음</div> <div>외국에서 돈을 벌기 가장 쉬운 방법은 같은 한인을 상대하면서 일하면 금방 벌음 전문직 계통도 크게 다를게 없음</div> <div>또한 미국 전역을 돌아다녀보면 정말 살기 좋은 곳에는 결국 한인 커뮤니티가 자리잡고 있음 한인커뮤니티가 없는 지역은 </div> <div>살기 척박함 미국 알래스카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주 다녀보았지만 왜 밀집지역에 사는지 이해 했음</div> <div>동부 서부 중부 거대 한인커뮤니티가 생성된곳이 아니면 주거나 신변이 안전하지 않음 각 도시마다 우범지역이 있음</div> <div>한인 커뮤니티는 대부분 그 우범 지역을 우회 해서 생성됨 그러므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음. 우범지역은 각 지역 마다 꼭 있음</div> <div>거기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것이 좋음 할렘 보다 더 무서운 동네임 사실 할렘 같은 경우는 그렇게 무서운 동네가 아님 그냥 조금 아</div> <div>혼자 다니긴 좀 그렇네 수준이지만 우범지역 같은 경우 차 타고 가도 차 뺏겨서 올수 있음..</div> <div><br></div> <div>그리고 생각 보다 지출이 큼 한국에서 어렵지만 약간의 저축이 가능하다면 미국에서는 저축이 굉장히 힘듬</div> <div>연봉이 높다고 해서 그게 꼭 좋은것만은 아님 실직적 물가와 살인적인 세금을 생각하면 대략 미국에서 안정적인 연봉은</div> <div>5~6만불은 받아야 적어도 한국 평범한 직장인 수준의 생활이 가능함 사실 알바로도 충분히 2만불 찍는 나라임..</div> <div><br></div> <div>취직은 상대적으로 쉬우나 (일자리가 꽤 많음) </div> <div>안정적인 자리는 얻기 힘듬 성과주의가 아닌 실력주의 나라이다 보니</div> <div>약간만 뒤쳐져도 해고 당하기 쉬움 또한 이직 하는 사원 비율이 높음</div> <div><br></div> <div>이민 성공담은 잘 걸러서 들어야 함 대다수 미국 대기업에서 고액 연봉을 받거나 거대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는 변호사나</div> <div>기업가가 되서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이야기 부터 좋은 대학과 좋은 기업을 취직한 아들,딸 이야기는</div> <div>한국으로 치면 대기업 입사 수기와 같은것 혹은 창업 성공담 하고 같음</div> <div><br></div> <div>극단적으로 말하면 대다수 이민 90%는 망함</div> <div>쉽게 말하면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 보다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 성공하기가 더 힘듬</div> <div>물론 일자리나 교육 측면에서 어느 부분은 좋을 수도 있음 하지만 학벌의 시초는 미국이며 </div> <div>경쟁의 시초 또한 미국임 본인이 그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어려움</div> <div><br></div> <div>사실 그정도의 스펙을 가졌다면 한국에서도 성공하기 쉬움</div> <div>외국에서 성공 하신 분들 대다수는 이미 한국에서 이미 그와 준하는 실력을 이미 가지고 계셨음</div> <div>고액 변호사나 고액 프로그래머 고액 엔지니어 관련 고액 연봉 종사자들은 이미 한국을 뛰어넘는 실력이미 갖추고 있었음</div> <div><br></div> <div>또, 종교가 없다면 미국은 굉장히 살기 힘듬..</div> <div>정보의 대부분이 한인 교회에 있음</div> <div><br></div> <div><div>단순히 평범하게 먹고 사는 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이 살기 편함 현재 정권이 바뀌어 얼만큼 바뀔지 모르지만 </div> <div>적어도 이민 고생 하는 수준의 고생을 한국에서 고생 한다면 충분히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음....</div></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