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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687
    작성자 : 2MB18Nom
    추천 : 7
    조회수 : 5188
    IP : 174.89.***.209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5/10/28 10:02:43
    http://todayhumor.com/?emigration_687 모바일
    캐나다 시골에서 집 사기 시도중(시민권 합격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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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 아이디를 오늘도 빌려씁니다.. ㅎㅎ 먼저 시민권 합격의 영광을 나누려고... <div>(요것도 30분 짜리 수다거리.. 아무런 편지도 메일도 못 받았는데, 우연히 정부 홈페이지 이민권 프로세스를 체크하다 시험날짜가 잡힌걸 알고-이틀후가 시험날- 다음날 전화해서 장소알아내고 그날 버스타고 토론토 친구네에서 자고, 다음날 시험보고-시험볼때도 시험오라는 레터가 없어서, 어플리케이션 넘버 보여주면서 인증..ㅠㅠ- 합격한 후, 피곤에 지쳐서 집으로 버스타고 한밤중에 돌아옴..)</div> <div><br><div>아무튼 시민권 시험 관련한 글을 올리려다가 이민게시판에는 좀 안맞는 듯도 해서(최신 정보는 되겠지만) 글을 읽다가 문득 요새 시도한 집사기 시도의 불발로 인한 경험치를 간단히 나눠보려고 글을 씁니다.</div> <div><br></div> <div>토론토 북쪽 2시간 시골 마을에서 쬐만한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지금 렌트해서 사는 집이 학교랑 걷기는 좀 애매한 거리라 애들도 불만이었고, 애들 자랄때까지는 비지니스를 옮기지 않기로 해서 그 동안의 렌트비를 모으면 저렴한 집을 살수 있겠다 싶어서 시도했습니다. </div> <div><br></div> <div>다 아시겠지만, 리얼터라고 부동산업자한테 인터넷으로 리스팅 올라온거 중 관심있는 집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가격대를 이야기하면 리얼터가 알아서 보여주기도 하면 여긴 작은 동네라서 다들 다 연결되어 있더군요. 다른 회사 집도 보여주더군요.</div></div> <div><br></div> <div>저희는 학교 근처의 집을 알아보는거라 선택의 폭이 적었어요. 그러다 은행이 소유한 집(이런 집 나온걸 파워세일, 숏세일이라고 부르던데) 보게 됬는데, 위치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낡아서.. 어디 선까지 고쳐야할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래서 컨디션 오퍼(조건을 넣어서 그 조건이 안되면 계약을 깨는 방식)를 넣고 그 컨디션에 집 인스펙션을 넣었어요. 금액은 450+정도. </div> <div>집 검사를 해보니 가관이더군요. 물도 전주인이 집 차압당하면서 물도 타운에서 끊어서 잘 안나오고, 전기도 오래되고.. 집 년도가 1920년대라는 말에 신랑은 바로 애정이 식더군요.(집 리스팅에서 1800년말 집 파는 것도 봤네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몰랐던 사실.. 모기지 받기 좋은 조건은 이민온지 만 5년 내, 자기 비지니스한지 3년이상이어야 하는데.. 저희는 이민온지 5년지난지 두 달에, 자기 비지니스(매니저한 건 자기 비지니스가 아니라네요)는 1년 반 넘었으니.. 최악의 모기지 이율이었습니다..ㅠㅠ 모기지 다운페이를 더 하려고 했는데, 조건이 나쁘니 기간도 못 줄이고 다운페이를 많이 할수 도 없더군요.</div> <div><br></div> <div>돈에 민감한 신랑님이 엑셀로 계산기까지 만들어서 모기지 비용중 이자를 비교해봤는데, 되도록 짧은 기간, 많은 다운페이만이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설픈 재테크보다 모기지 줄이시는데 돈을 쓰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그리고, 다운페이를 20%미만으로 하면 모기지말고도 모기지 보험을 들어야하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큰 돈이니.. 다운페이 20%선을 지켜주는게 좋을꺼 같아요.</div> <div><br></div> <div>아무튼 집을 살 생각은 안 접었으나 겨울이라 집 구매는 내년 봄으로 미루고.. 겨울이 오길 울면서 기다립니다.. 겨울 너무 길어요.</div> <div><br></div> <div>집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초기에 드는 돈은 취득세, 변호사비(1400불정도-저희동네 최저가), 인스펙션비(400-450+), 모기지 다운페이할 돈,이사비용,유틸리티(전기,인터넷 등) 어카운트 비용, 집보험(의무임), 수리 및 잡비 등을 다 고려해야 하고, 살면서는 모기지, 재산세, 전기세 물값 등 유틸리티, 보수비용 등이 들어갑니다. 저희 동네는 무스코카라서 재산세가 상당히 비싼편이네요. 집 살때는 집 컨디션 체크가 제일 중요하지만, 재산세, 가전제품포함이냐 아니냐 등등.. 살펴볼게 많더라구요. 새 집에 들어가면 정부에 GST(세금)를 더 내야하고, 대신 집을 처음으로 산다면(어느 세상에서도 안사셨다면) 2천불까지 나중에 리턴받고, 세금보고때도 집산거는 750 정도 세금 리덕션됩니다. 아무튼 집 사려면 알아야하는 사항이 산처럼 많아요. </div> <div><br></div> <div>가게에 우리 두 부부만 일을 하니 큰집도, 큰 야드도 필요없는데 이 동네 집들은 집은 작아도 야드가 운동장..ㅠㅠ 여기는 토론토처럼 경쟁이 세지는 않지만.. 오래된 동네라 집들도 오래된 집이 많아서 더 세심한 주의를.. </div> <div><br></div> <div>동네가 관광지라 빈부격차가 엄청나요. 몇 밀리언 짜리 별장에 부자들도 있지만, 너무 가난해서 정부보조금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도 넘치고.. </div> <div><br></div> <div>...... 아.. 종일 가게를 봤더니 다크서클이 코 밑까지 내려오는 느낌... 그래도 시민권 시험 합격해서 정말 좋다는.. PR카드(영주권카드) 갱신이 이번 12월까지라.. 시민권 시험은 거의 책을 외울 정도로 보고 갔는데도 어디 구석에 처박힌 내용은 정말 헛갈리더라구요.ㅠ 끝나서 정말 행복.</div> <div><br></div> <div>신랑은 저보다 일찍 신청했는데 아직도 전혀 진행이 안돼서 걱정하고 있네요.. 저는 미시사가에서 봤는데, 신랑은 서드버리에서 나올지도 모른다는..</div> <div>북쪽에서 시민권 신청하면 보통 서드버리에서 시험본다더라구요. 제 감독관이 저보고 시민권 세레머니 어디서할꺼냐고 묻는데.. 친구들 많은 미시사가에서 하겠다 하고 왔는데.</div> <div>서드버리는 저희동네에서도 자가용으로 2시간 40분 넘게 운전하고 가야하는 곳.. ㅎㅎ 동네 아저씨도 시민권 받으러 서드버리 갔다오셨다고. </div> <div><br></div> <div>여기 단풍이 끝물인데, 이제 조만간 눈 소식이.. 할로윈데이가 토요일인데 이번 할로윈데이는 제발 날씨 좀 좋았으면.. 매번 감기걸리는... 그럼 모두들 굿나잇. 한국은 굿데이.</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아이들이 자랄수록 왠지 더 정신없는 요즘의 나
    2MB18Nom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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