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4"><strong>꿈에서 아인슈타인과 연구활동에 전념한 어느 공학자<br></strong></font>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width:277px;height:251px;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51PcLF2lOkL__SL1000_.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459648SMp4ZyrlxTlDr6.jpg"></div><br>스티븐 레버지 교수는 한 컴퓨터 공학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 공학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가 막힐 때마다 꿈에 의지해서 문제를 풀어보려 했다고 말했다. </div> <div><br>나는 밤에 셜록 홈즈 시대에나 있을 법한 <strong>구식 응접실에 앉아 있는 꿈을 꾼다.덥수룩한 백발의 아인슈타인과 나란히 앉아 있다. 꿈에서 그는 나의 친절한 친구로 나온다. </strong></div> <div> <br>우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흑판에 컴퓨터 플로차트(flowchart)를 그린다. </div> <div>훌륭한 성과가 나오면 서로 마주보고 웃음을 짓는다.<strong> 아인슈타인은 “나머지는 역사에 맡겨 두지”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잠을 자러 가야 한다고 양해를 구한다.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200408his_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458871Zgq5epdb7.jpg" width="337" height="208"></strong><div><strong><br> <br>나는 그의 안락의자에 앉아 노트에 컴퓨터 코드를 이리저리 그려보다가, 마침내 하나의 코드를 완성한다. </strong></div><strong></strong></div> <div><br> <br>나는 그의 안락의자에 앉아 노트에 컴퓨터 코드를 이리저리 그려보다가, 마침내 하나의 코드를 완성한다. </div> <div> </div> <div>그것을 들여다보면서 혼자 읊조린다. “깨어나서도 이 플로차트를 기억해 내고 싶다.” </div> <div> </div> <div>나는 흑판과 노트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다. 그런 다음 잠에서 깨어난다. <br> <br>깨어나는 시각은 보통 새벽 3시 30분 정도다. </div> <div> </div> <div>나는 베개 밑에 두었던 손전등을 꺼내 침대 옆에 놓아 둔 노트에 최대한 빨리 옮겨 적는다. </div> <div> </div> <div><strong>나는 프로그램을 짤 때마다 이 방법을 썼으며, 대부분 99퍼센트의 정확도를 보였다. <br> <br></strong> 출처: 『꿈은 알고 있다』, 디어더 배럿, 나무와 숲, 2003</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데니스홍 교수의 7가지 로봇 TED 강연중 </font></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yMaqh2ELR0" frameborder="0" width="560"></iframe></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다섯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br>먼저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어떻게 번뜩이는 상상력을 <br>이건 실제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div> <div>제가 잠드는 시간은 새벽 3시 4시 경입니다. <br><strong>누워서 눈을 감으면 선이나 원이나 여러 형태가 떠나니면서 그것을 조합을 하거나 어떤 종류의 매카니즘을 만듭니다</strong>. </div> <div><strong>그러면 저는 "아 이거 괜찮군"이라고 생각하고 침대 옆에 놓아둔 노트와 불이 들어오는 펜을 가지고 쓰죠. 불을 켜서 아내를 깨우고 싶진 않거든요. 생각나는 것을 전부 끄적이고 그림을 그리고 그런 다음 잠들죠 </strong></div> <div>매일아침 커피를 마시거나 이를 닦기 전에 저는 가장 먼저 노트를 펼쳐봅니다. 가끔은 쓸데없는 것도 있구요 많은 부분 비어있을때가 많죠 대부분은 제가 쓴 글을 읽을 수 없을때가 많죠. 새벽 4시에 멀 기대하겠어요? 제가 쓴 글을 제가 쓴걸 판독해야할 지겨입니다. <strong>하지만 가끔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하죠.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입니다. 그럴때는 아이디어들을 타이핑하고 스케칭해서 아이디어를 컴퓨터에 저장하죠 . </stron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