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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200
    작성자 : 칠리비프
    추천 : 26
    조회수 : 1791
    IP : 150.101.***.208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5/08/11 10:53:25
    http://todayhumor.com/?emigration_200 모바일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div>안녕하세요.</div> <div>바닥이였던 영어수준에서 현재 이민해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div> <div>혹시나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씁니다.</div> <div><br></div> <div>영어권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영어는 필수 요소 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div> <div>영어를 어느정도 해야 취업도 가능하며, </div> <div>자녀들과도 트러블이 없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게다가 이민을 하기 위해서 영어점수는 필수 이지요.</span></div> <div><br></div> <div>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이민을 가기로 맘 먹고 영어 공부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div> <div>저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div> <div><br></div> <div>당시 IELTS라는 시험은 저에게 아주 생소했습니다.</div> <div>그래서 천천히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주말 IELTS 학원을 다니기로 맘 먹었습니다.</div> <div>하루에4시간 주말에 1번 하는 IELTS 준비반을 등록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수업이 끝난 후,</div> <div>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였지요</div> <div>"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div> <div><br></div> <div>하나도 못알아 듣겠더군요. 수업 내용도 이해도 잘 안가고....</div> <div>왜냐면 당시 저는 I am a boy, I go to a hospital 정도 밖에 모르는 수준이였거든요.</div> <div><br></div> <div>일단 학원을 한달 끈었으니 한달은 꾸역꾸역 다녔습니다. 그 결과 프린트물만 잔뜩 늘고</div> <div>꿔다놓은 보리자루 신세였어요. </div> <div><br></div> <div>그리고 학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div> <div>학원에 다른 학생들은 모두 잘 따라서 공부하는데</div> <div>어디서부터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도통 감이 안잡히고 돈만 아까웠습니다.</div> <div><br></div> <div>중/고등학교때 영어시간에 매번 잠을 잤던 게 진심으로 후회가 되었습니다.</div> <div>이런 내 자신이 부끄러워 한 없이 울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충격을 받은 후로 한동안 영어는 쳐다도 안보게되었습니다.</div> <div>그리고 일년 뒤에, 야근으로 인한 직장생활이 너무 고달프고, 더 늦기 전에 뭔가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제 실력에 직장을 다녀가며 공부를 한다는 건 불가능인 것 같아서</div> <div>과감히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div> <div><br></div> <div>부끄러운 내 영어실력. </div> <div>용기를 내자 라는 마음으로 아이엘츠 학원 문을 두드렸습니다.</div> <div>당시에도 학원비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한달에 60만원가량 했던 것 같아요</div> <div>왕초보반 3개월 과정..</div> <div><br></div> <div>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실력을 올릴 수 있다고..</div> <div><br></div> <div>긴장되는.. 아니 혹시나 창피해질까봐 두려운.. 첫 수업...</div> <div>다행인 것은..다른 학생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div> <div><br></div> <div>대부분은 나이가 많으신 상태에서 이민을 하기위해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하신 분들이거나</div> <div>오히려 아주 어린.. 갓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였습니다.</div> <div>(학생들의 경우.. 해외로 대학교를 가려고 하더군요...국내에서 정말 공부를 안한.. 예전의 저같은 친구들이더군요 ㅎ)</div> <div><br></div> <div>저렇게 늦은 나이에도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div> <div>영어의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였던 제가..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div> <div>아침에 9시에 가서 오전 수업 마치고 점심먹고 남는 강의실에서 스터디를 했습니다.</div> <div>공부한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div> <div>그렇게 3개월을 하니, 아이엘츠 5.5점수가 나오더군요.</div> <div>(영어의 기본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 5.5는 쉽게 얻는 점수라고 하더군요.)</div> <div><br></div> <div>하지만 제게는 3개월간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던 겁니다. </div> <div><br></div> <div>그 후에 학원이 문을 닫아서 더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지 못했지만</div> <div>매일 같이 서울대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였습니다.</div> <div>최소의 기본 실력을 얻고 나니, 혼자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div> <div><br></div> <div>알츠스쿨이라는 까페의 스터디 자료와,</div> <div>Economist 잡지와 오디오 리스닝,</div> <div>알츠스쿨에서 알게된 라이팅 첨삭 등으로...</div> <div>3개월을 더 공부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이게 왠일... 성적은 겨우 0.5 점 오르더군요.</div> <div>그때 아이엘츠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div> <div><br></div> <div>언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올라가면 다음으로 오르는 계단의 텀이 길다고요...</div> <div>그래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div> <div><br></div> <div>0.5 점을 올린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은 몰랐습니다.</div> <div>즉.. 제게는 좀더 노력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거지요.</div> <div><br></div> <div>당시 저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부 기간이 늘어날 수록 생계의 위협을 느겼습니다.</div> <div>그래서 스파르타 코스를 찾아서 들어갔습니다.</div> <div>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에 끝나는 코스.</div> <div>엄청난 양의 숙제...</div> <div>2달 스파르타 코스를 치르고 여러번의 시험을 치른 후 원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div> <div><br></div> <div>자취했던 관계로.. 생활비 + 학원비에 정말 많은 돈을 썼습니다.</div> <div>하지만,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div> <div>비록 생계가 힘들어서 마음 고생도 있었지만..</div> <div><br></div> <div>영어로 글을 쓰고 읽고 말하는데 자유로워지니</div> <div>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재 취업을 시작하였는데 영어가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div> <div>또한 구글링에서 자유를 얻고나니 기술습득도 남들보다 빨라지고 문제해결도 쉽게 되더군요.</div> <div><br></div> <div>영어 실력이 올라가니 연봉도 올라가고 기회도 많이 찾아오더군요.</div> <div><br></div> <div>하지만 저는 해외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저런 기회들을 뿌리치고</div> <div>영주권이 나온 후 얼마안돼서 이민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지금은 개발자로 일하며, 자유로운 회사 생활 문화 + 좋은 연봉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대부분 이민이 가능하신 분들은 기술자 입니다.</div> <div>우리나라의 강도높은 업무환경은 높은 기술을 습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지요.<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해야 하니까요..</span></div> <div> <div>이것은 즉,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div></div> <div><br></div> <div>비록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여도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습니다.</div> <div>중요한 것은</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span></div> <div><br></div> <div>한국에서 영어잘한다 소리 들어도, 이곳에 와서 영어때문에 기죽는 분들이 많습니다.</div> <div>특히 인터뷰 볼때 "니 영어가 딸려서 안되겠어." 이런말 들으면 엄청 의기소침 해지지요.</div> <div>당연합니다.</div> <div>이곳에서의 내 영어 수준은 상 하중에 고르라면 "하" 일수밖에 없습니다. 네이티브가 아니니까요.</div> <div>하지만,</div> <div>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2개국어를 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즉 이렇게 실력을 올리기까지 개인의 큰 노력이 있었다는 것은 "성실한 사람, 노력하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 임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현지의 네이티브들 중에서도 2개국어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div> <div>(물론 이민2세대들의 경우 바이링귀얼을 하지만...그것역시도 노력에 의해 얻어진 것입니다.)</div> <div><br></div> <div>순간 좌절하고 의기소침해지더라도, </div> <div>"나는 이만큼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다" 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그것을 어필하는 게 좋습니다.</span></div> <div><br></div> <div>또한 아이엘츠 점수를 따서 올 정도면,</div> <div>회사 동료들과 수다 떨고 농담하는 건 못알아들을지언정, 일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 발음도 엄청 구리고.. 아이엘츠만 공부하다보니 생활영어가 참 뒤떨어졌었습니다.</div> <div>(예를 들면 "조용히 좀 이야기해" => "당신의 목소리 볼륨을 낮춰주세요" 라는 식으로밖에 말을 못했습니다 ㅎㅎㅎ)</div> <div>또한 동료들이 수다떨때 멍하니 있었습니다.</div> <div>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는 알아듣고 웃기도 하고 동료들이 너 영어가 참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div> <div>저도 요즘 체감하고요... </div> <div><br></div> <div>예전의 저처럼,</div> <div>실력이 정말 .. 바닥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div> <div>모두 할 수 있습니다.</div> <div>공부하고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div> <div>물론 일과 공부를 병행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내가 어릴때 남들이 공부할 때 나는 놀았던 시간 만큼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div> <div>한가지를 얻기 위해 다른 한가지를 포기해야할 수도 있겠지요.</div> <div>자신과의 싸움입니다.</div> <div><br></div> <div>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div> <div>할 수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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