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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1482
    작성자 : volatile
    추천 : 29
    조회수 : 3301
    IP : 129.94.***.43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6/03/25 11:21:59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482 모바일
    파라다이스는 없다. 이민의 환상과 현실
    옵션
    • 창작글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나는 누가 호주이민이 만족스럽냐고 물어보면 아주 만족스럽다고 대답한다. 그러면 아직도 환상에 사로잡혀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사대주의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뭐... 그들을 이해시킬 자신은 없지만 간단하게 이민의 환상과 현실에 대해서 정리해본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세상에 파라다이스는 없다. 모든게 만족스럽고 가만히 있어도 나라에서 먹여살려주고 경쟁도 없고 편하기만 한 그런 세상을 꿈꾸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민은 현실이고 사람사는곳은 똑같다. 불편한건 당연히 불편하고 좋은건 좋고, 나쁜놈도 많고 좋은사람도 많고 ... 이런 부분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된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이민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보자. 한국을 떠나서 이 먼나라의 이방인으로 살게되면 가능해지는게 단 한가지 있다. 바로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거.</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2pt;"><b>평범한 삶</b></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1. 어떤일을 하든 주 40시간 일하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고</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2. 한국식 야근/주말출근, 갑질이 없어서 여가를 즐길수 있고</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1.5;">3. 병걸리면 치료비 못내고 가산탕진해서 생활고 자살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4. 말도 안되는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지극히 평범한 삶이 가능해진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호주에 와서 맘에 드는점도 많고 맘에 안드는 점도 많지만... 딱 이 한가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수 있다는 이 한가지가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만족감을 주기에 나는 여기에서의 삶이 아주 만족스럽다. 그냥 일찍 퇴근 후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면서 보내고 잘자라 뽀뽀해서 재워주고 맥주한병 마시며 아내와 대화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 좀하다가 자러가고, 주말엔 슬슬 놀러다니는 이 평범한 일상이 좋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span style="font-size:12pt;">수저인가 취향인가</span></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금수저니 흙수저니 말이 많은데 한번도 금수저였던 적이 없는 흙수저출신으로서 수저를 가지고 비유하여 얘기하자면...</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원래부터 재산이 많거나, 좋은 직장에서 쾌적하게 일하던 사람들은 한국을 떠나면 만족감보단 실망감만 커질거라 생각한다. 거기에 일 욕심이 많거나 한국의 생활방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굳이 이민을 올 필요가 없다. 오히려 실망만 커질것이다. 하지만 돈의 유무를 떠나서 삶이 없는 한국식 생활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 평범한 삶의 가치를 알고 만족스럽게 살아갈수 있을거라 생각된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 style="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12pt;">파라다이스는 없다.</span></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그러므로 이민은 현실이고 이민의 만족도는 내가 한국에서 가진것이 무엇인가 취향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이민을 가면 모든게 좋아질거다라는 환상은 버리는것이 좋다. 특히나 제대로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오게 되면 한국보다 더 못한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니 이 부분은 더욱더 경계해야 한다. (feat. 악덕업주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와서 잔잔하게 만족스러운 그런 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거라 생각된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span style="font-size:12pt;">주관적의견들을 모아서 객관적으로 </span></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내가 호주 이민을 결심하던 시기엔 많은 사람들의 주관적 의견을 많이 읽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르고 상황이 다르다보니 다양하고 아주 주관적이던 생각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건 옳다/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주관적의견들의 집합이고, 많이 읽다보니 그 속에서 객관적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호주이민이 결국 나에게 가장 맞는 길이라는 객관적 확신이 들었을때 이민을 준비하기 시작해서 길다면 긴 3년여의 과정을 거쳐 호주로 오게 되었다. 철저한 조사와 내가 원하는게 뭔지를 자각한 이후여서 그런지 호주에서의 삶은 내가 원하던 그 삶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 style="margin:0px;padding:0px;"></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span style="font-size:12pt;">사족</span></b></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사실 나는 대학때부터 사회인이 된 후 까지 오랫동안 한국사회를 개선하는 부분에 많은 힘을 보태왔다. 여러번의 좌절을 겪으면서도 한국사회를 포기할 수 없었지만 그 끈을 놓아버리게 된건 크게는 두 가지 이유였다. 기득권층에게 좌파니 빨갱이니 그렇게 불리는건 참을수 있었는데 내가 그렇게도 위해오던 보호대상들이 오히려 나를 비난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첫번째 이유였고 09년 5월이 두번째 이유였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p>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며칠전에 있었던 다문화 하모니데이에서 한국파트를 맡았던 딸. 원래 4학년들이 하는건데 4학년에 한국인이 없어서 3학년임에도 참여</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872413JsmJCo5ZCJjrgUSO9h.jpg" width="800" height="450" alt="KakaoTalk_20160322_16134353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p></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br></p>
    출처 http://blog.naver.com/joonyou97/220119547971
    volatile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joonyou97" target="_blank"><img src="http://activexxx.mooo.com/ouavatar/ouavatar.php?start=true&language=ko_kr&text_direction=ltr&mn=500587&about1=volatile+life+in+sydney+-+http%3A%2F%2Fblog.naver.com%2Fjoonyou97&about2=%ED%98%B8%EC%A3%BC+%EC%8B%9C%EB%93%9C%EB%8B%88%EB%A1%9C+%EA%B0%80%EC%A1%B1%EA%B3%BC+%ED%95%A8%EA%BB%98+%EC%9D%B4%EB%AF%BC%EC%98%A8+%EA%B0%9C%EB%B0%9C%EC%9E%90.(+%CD%A1%C2%B0+%CD%9C%CA%96+%CD%A1%C2%B0)&nick_icon=star&star_color=FFA500&background_color=ADD8E6&text_color=000000&about_color=0E76DC&body_num=1&body_color=A52A2A&oumark_color=FF8C00&oumark_gloss_opacity=30&squid_num=1&squid_left_direction=down&squid_right_direction=down&skin_color=ffb273&hair_num=1&hair_color=450000&blush_num=1&blush_color=ff8973&brow_num=1&brow_color=450000&eyes_num=1&eyes_color=FFFFFF&pupil_color=450000&glasses_num=0&glasses_border_color=000000&glasses_lens_color=ADD8E6&glasses_opacity=50&nose_num=1&nose_color=450000&mouth_num=1&mouth_color=7B220B&tongue_color=FF6B70&teeth_color=FFFFFF&bottom_color=FF6B70&bottom_num=1&rotate=0&crop=0&hyperlink=http%3A%2F%2Fblog.naver.com%2Fjoonyou97&title=%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EC%95%84%EB%B0%94%ED%83%80+%EA%BC%AC%EB%A6%BF%EB%A7%90+%EC%84%9C%EB%B9%84%EC%8A%A4+by+ActiveXXX&end=true&isold&.png" alt="오늘의유머 아바타 꼬릿말 서비스 by ActiveXXX" title="오늘의유머 아바타 꼬릿말 서비스 by ActiveXX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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