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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1310
    작성자 : 익명929517
    추천 : 17
    조회수 : 2200
    IP : 49.147.***.23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02/23 05:26:57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310 모바일
    느리게 사는 나라로 귀농하기. 4
    흠.. 뭔 글을 쓰려 했던건지.. 까먹었네요.<br>어제 정신나간 운전자때문에 교통사고 날뻔해서 너무 놀래서 그랬던걸까요 흠.. <br>어제 1시간 거리의 도시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요.<br>말이 고속도로지... 한국의 국도 수준인데..도로가 편도 1차선 도로입니다.<br>부실공사로.. 새로 복구공사 해도.. 1-2년이면 또 다 갈라져서.. 개판이고.. 뭐 그런.. 도로<br>문제는 1차선에 오토바이건, 트라이시클(오토바이 개조3륜차나 자전거개조 3륜거)이건, 자전거건... 우마차건 말이건 뭐.. 다 들어온다는게 문제죠.<br>그래서 그런게 앞에 하나 가고 있으면.. 별수없이 중앙선 침범해서 앞지르기를 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br>앞차를 앞지르기 하고 있었는데.<br>제가 그차 왼쪽에 있는 상황인데.. 이게 자기 앞 트라이시클을 앞지르기 한다고 저를 밀고 들어옴;;<br>문제는 노견이 전혀 없는 좁은길이라.. 크락션 누르면서 왼쪽으로 최대한 붙으면서 악셀을 밟았는데.. ( 왼쪽에도 돌이 중간중간있어서 더 못감.. )<br>정말.. 닿았나? 싶었는데 진동이 느껴지진 않은걸로 봐서.. 2~5cm정도의 간격으로 아슬아슬 피한듯요..<br>앞으로 튀어나가고 보니.. 제 클락션에도 무시하고 기어나와서.. 차 위치가 제 뒤에 있더군요;;; ( 뭔 미친놈인지.. )<br>우측 사이드미러로 보니.. 저 바로 빠져나왔는데.. 그차 정 중앙이 제 후방우측 깜빡이등 바로 뒤에 있음;;<br>그땐 미친놈 그러고 말고 왔는데.<br>도착하고 나니까 갑자기 피곤이 마구 몰려와서 낮잠을 몇시간이나 잤네요.<br><br>아내의 레벨업에 관해서 저번에 적었었는데 말입니다.<br>제가 전처에게 이혼을 당하며 느낀것중 하나가.<br>그 이혼의 원인제공은 제게 있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br>10여년을 집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하며 가정에 충실했다고 생각을 하는데.<br>문제는.. 안 싸우기 위해서 이견차이가 날때.. 그냥 나를 상대에게 맞춰버린것이..<br>그냥 상대가 원하는대로만 하고 살았던것이 그게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br>10여년을 그리 살았더니. 저는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는 노예가 되어있고<br>상대는 무조껀 명령만하는 폭군입니다.<br>죽전에서 버스를 1시간반 이상 타며 삼성동으로 출퇴근을 하며 살았었는데. <br>- 지하철은 조금 더 빠르긴 한데요. 워낙 야근이 많아서 수면부족이라 버스안에서라도 자며 살았어야 해서 직행좌석을 타지요.<br>집을 더 넓혀 가시겠다고 단대앞에 어디로 더.. 알아보시는 그분에게<br>거기를 가면.. 갈아타는 거리나 시간 등등.. 해서<br>하루에 나는 버스안에서 4~5시간을 보내게 된다.<br>그러니 그러지 말고 조금만 더 아래쪽으로 가더라도 지하철역 옆으로 가자.<br>라고 제안을 해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반대를 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br>하루에 5시간 버스타고 다니면.. 그게 사람사는겁니까..<br>그거 반대했다고.. 트집잡으며 시작된 이혼이였으니까요.<br>그런것에서 배운게 참 많지요.<br>저는 그저.. 사람이란게 다 서로 다르게 살아오긴 했는데<br>내 살아온 방법이 꼭 정답일 수도 없고 하니 상대의견에 맞춰주자 였는데 말입니다.<br>그게 오래되니.. 친절도 당연히가 되어버리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더라는 말입니다.<br>그래서. 지금의 아내에겐.<br>아닌것은 절대 아니라고 정색을 하고 말을 합니다.<br>내가 기본적으로 존중이라는 것을 받으려면 상대가 기본 매너를 안 지키거나<br>나의 삶의 기본 지표에 대한것을 고치려고 할때 정색을 하고 아니라고 말을 해야된다 는 것을 과거의 실수로 인해서 배웠기에<br>이제는 그런것 조절에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br>필리핀인인 아내.. 언제나 나중에 나중에.... 라고 말 참 많이 했지요.<br>그것때문에.. 밤 11시에 길바닥에서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있네요.<br>의사결정할게 있었을때 저는 지금 처남에게 바로 가서 좀 물어보고 결과를 정했으면 좋겠는데.<br>왜 지금 꼭 해야되냐고 나중에 하자고 자꾸 하는 그사람에게 그간 쌓였던것이 좀 터졌었죠.<br>그래서 길바닥에서 소리치며 싸웠습니다.<br>"내가. 당신이라는 사람이 한국에 가면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이 당신을 볼지 설명을 해줬지?<br>내 아내라는 사람이 그꼴을 당하는게 싫어서 난 내 인생 전체를 이곳으로 옮겨와서 사는데<br>당신은 내 입장이 되어서 생각은 해봤느냐.<br>당신 한국 드라마 볼때 한국의 집들 어떻더냐.<br>화장실도 깨끗하고 집들도 다 깨끗하고 벌레 하나도 없지?<br>지금 이 주위를 봐라.<br>저 드러운 창고같은게 집이냐?<br>사방에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드글드글한 저기서 내가 겪고 있는 정신적인 충격 상상은 해봤느냐<br>한국에선 내딸이 3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리를 보고 놀래서 무섭다고 울었다.<br>한국이란 나라가 그렇다. 그런곳에서 평생 살던 내가<br>저 창고 같은데서 이나라 사람들과 같은 속도로 살아가며 계속 이모양 이꼴로 살아야 되느냐?"<br>라고 길바닥에서 소리 질러줬습니다.<br>안 싸우려고 하시면 안됩니다.<br>싸울때. 절대로 쌍욕이나 비하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폭력 절대 안씁니다.<br>허나 싸움이란것은.. 나와 이견이 있는 상대와 "거친대화"로 의견을 맞춰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br>물론... 필리핀인 경우..<br>자신이 잘못해서 그걸로 인해서 내가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면..<br>왜 소리를 지르냐고 댑대로 화를 냅니다 ㅋㅋㅋ<br>그걸 이해시키는데도 좀 오래걸렸습니다.<br>이 사람들에게 왜 이해를 못해? 라고 백날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br>눈높이에 맞게.. 예시를 들어주면 됩니다.<br>여기 흔해빠진게 바람둥이지요..<br>여보. 만약 내가.. 바람피다가 걸리면 당신은 어떨것 같냐 라고 하니.. 머리카락을 다 쥐어뜯어놓는다데요.<br>그럼 소리도 지르겠지? 라고 하니.. 소리만 지르냐고 하길레<br>그때. 내가 당신보고 왜 내게 소리질러? 라고 댑대로 화를 내면 당신 어떻게 느낄것 같냐고 물어보니.. 곰곰히 생각을 해보더군요.<br>자.. 누군가의 잘못으로 상대방이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면.. 소리질렀다고 댑대로 화내는 것은 그건 정말 웃기고 말도 안되는 것이다.<br>라고.. 자주 설명을 여러번 해주다가 보니 이제는 제가 버럭.. 하면 그래도.. 미안한 시늉은 합니다.<br>아 물론 속으로 제 버럭에 반감이 생겨있는게 얼굴에 보이긴 합니다만.<br>저도 그 반감이 안 터질 정도로 적당하게.. 버럭을 하는 편이고..<br>그 타이르거나 내가 왜 이렇게 버럭할 수 밖에 없었나 라는 것은 언제나.. <br>그 상황이 종료되고 나면 꼭 설명을 해줍니다.<br>이렇게 하나 하나 고쳐가는 수 밖에 없는 겁니다.<br><br>내가 무엇을 제일 싫어하고, 절대 용납이 안되는 것이 무엇이고.<br>그리고 아이를 훈육하는 이런것도.. 자꾸 아내에게 가르쳐서 부모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 라고 자꾸 이야기를 합니다.<br>"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를 많이 보여주었지요.<br>필리핀 사람들은.. 훈육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요..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br>거의 모두 "방임"입니다.<br>장모만 해도.. 아이들을 거의 다 방임으로 키워서.. 지금도 제정신 못차리는 처남도.. 장모가 꾸중은 커녕.. 처남이 지랄할까봐 무서워서 벌벌하고<br>제 아내역시 꾸중들어본적이 거의 없기에.. 잘못을 했음에도 제가 뭐라고 하면 댑대로 화를 내는 경우가 다반사였던것 입니다.<br>그래서 저 프로를 보여주며. 주변에 아는 문제가 있는 아이들.<br>6살인데도 아예 말을 못하고 어~어~ 소리만 하는 조카. 그 조카는 원인이 부모의 어떤 행동이였고 치료법은 무엇이고..<br>이런것들을 보여주며.. 정부가 우민으로만 키운덕에 그간 모르던..세상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자꾸 들려주고 있습니다.<br>처음에 요리한다고 불을 피우는데 ( 그때 숯을 쓸일이 있었음 )<br>플라스틱을 불붙여서... 불을 피우더라구요;; 이웃에서는 고무.. 비닐 이런거 정말 잘 태웁니다.<br>이나라는... BPA가 몸에 해롭고 페놀이 몸에 해롭고 뭐.. 이런거 아는 사람이 너무 드물어요.<br>알루미늄 용기가 코팅안된걸 쓰면 알츠하이머를 유발할수 있고 이런것.. 거의.. 모든 사람이 모르고 삽니다.<br>그리고 전처와 낳은 두 딸의 훈육도 가급적이면 지금의 아내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br>아내는 필리핀사람이라.. 누군가를 혼내는것에 절대 익숙치 않아요.<br>더군다나 막내로 자라서.. 누군가가 자기 밑에 있어본적이 없기에.<br>그래도 한 가족으로써 어울어지고 살아가려면, <br>눈물도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다 함께 해야 <br>공유할 기억이 만들어져야지 그게 가족이라고 생각하기에<br>정... 아내가 제어를 못하는 상황이 아니면 제가 두 딸에게 이래라 저래라도 왠만하면 안하고 있습니다.<br><br>참... 이곳에 살면서도 제 아내와 딸들에게 꼭 선언한 말은 있습니다.<br>"필리핀 남자를 남자친구라고 내 딸이 데려오면 그놈 다리를 분질러버린다고"<br>오늘 아내 친구 하나의 생일이라서 케잌사들고 가서 밥얻어 먹고 왔는데요.<br>그녀 임신 5개월입니다. 남편은 없구요.<br>여기 정말 미혼모.. 너무 흔해빠져서..<br>누군가가 임신을 하면.. 그사람이 말하기 전에는 누가 애아빠냐고 물어보지들도 잘 않아요. 친구들 조차..<br>워낙 많이보니 이나라는 원래 그러려니.. 이해를 하려고 해도.<br>내 자식이.. 그러는 꼴을 볼 수는 없기에. 저것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 안된다. 라고 못박아 놓고 살고 있습니다.<br><br>저번글에 어떤분이 상대방의 정신적인 레벨업 3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가.. 힘들다 하셨는데<br>음.. 필리핀은 모계사회죠.<br>위에도 적었듯.. 씨뿌리고 도망가버린 놈들 천지인지라..<br>아니.. 헤어졌더라도.. 헤어진 남자의 아이를 지우려고 시도도 아니 생각도 안해요. 낙태가 거의 제로입니다.<br>정말.. 선수 아니면 낙태라는게 아예 없어요.<br>남자가 간건 간거고.. 자긴 그냥 애낳고 키울생각만 하더라구요 대부분..<br>그래서 가정은 엄마 중심으로 돌아가기에 모계사회인것이지..<br>여권이 강해서 모계사회인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br>백화점을 보면 알 수 있어요.<br>한국은 백화점을 가면 저층들은 다 여성상품이고, 남성상품은 3층이나4 층.. 심하면 5층에나야 가야 있습니다.<br>주 소비층이 여성이라는 이야기죠.<br>이곳은 1층은 무조껀 다 남자껍니다.<br>2층까지도 남자것인 경우도 있고..<br>그 다음이 여성과 아이들것이 나오죠.<br>돈을 주로 쓰는 주체가 남성이라는 이야깁니다.<br>여자들이 가정을 꾸리고 가기는 하는데<br>여성들의 권리가 딱히 높다거나 임금이 높지를 않아요.<br>이동네 경우 남자 평균급여가 10만원인데. 여성은 7~8만원선이니..  같은 일을 하고도 급여가 더 적은편 입니다.<br>예외경우들도 있지만.. 그런건 금수저나 가능한것이고.. 서민들은.. 대부분 그리 살고 있습니다.<br>그러니.. 자존심? 이란걸 세울 건덕지가 없어요.<br>내 이름을 걸고 만드는 결과물 같은것 이나라에선 정말 못본것 같아요.<br>저는 프로그래머로서 20년 조금 안되게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br>엔모사.. 팀장직을 한적도 있고. 경력이 어느정도 쌓인 후엔 언제나 해당 회사의 최고기술자 역활이였던 사람입니다.<br>동종 개발자들 사이에선 제가 어디서 일하는것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br>제가 만든 무언가가.. 개떡같은 퀄리티로 나온다면. 저는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는것이죠.<br>사람들 모아다가 공부도 시키고 맨토링도 하던놈이... 똥을 싼다면.. 제 스스로 부끄러워서 견딜수가 없는 것입니다.<br>이런것이 진짜 자존심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br>필리핀인들 맨날 거짓말 하고서.. 그거 걸리면 지 자존심 상했다고 거짓말 한놈이 댑대로 성질부리고 보복하고 이건 자존심이 아니다.<br>무엇이 진짜 자존심인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습니다.<br>한 분야에 대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적어도 남 부끄럽지 않을 퀄리티의 결과물을 산출하고 있다면<br>나 스스로에 대한 떳떳함. 자존심. 호연지기 등.. 이런 개념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지요.<br><br>이론적인 개념을 이렇게 계속 심어주고.<br>그 사람을 그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 위치에 넣어주시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br>다음편은.. 다시 이동네서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그사람을 어찌 그 위치에서 그 역활을 하도록 하였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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