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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1290
    작성자 : 익명929517
    추천 : 19
    조회수 : 2285
    IP : 49.147.***.2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2/20 19:50:50
    http://todayhumor.com/?emigration_1290 모바일
    느리게 사는 나라로 귀농하기. 2
    하아.... 같이 살고 있는 장모가 사고를 하나 쳐주셔서... 맨붕 중입니다..
    한국에서 쉬보레 미니벨로 CMD2021을 가져왔는데..
    쇼바달린 미니벨로 상당히 유니크한 존재인지라..
    주변 필리핀인이 새거가격 준다고 팔라고 해도 안팔고 애지중지 하던걸..
    장모와 그간.. 비 맞히지 말라고 몇번을 해도.. 맨날 정리한답시고 마당 한쪽 지붕없는곳에 두고 두고 해서...
    몇번을 싸웠건만..
    아.. 간만에 타려고 보니 뒷 드레일러가 잘 안움직여서.. 경로 추적을 해보니.. 녹 발생으로 뒷 드레일러 상태 살짝 맛이가고..
    앞 변속레버쪽 내부에 케이블 가이드 해주는 부분이 녹으로 터졌네요....
    저거 이거갈고 저거갈고 하면.. 자전거 값의 절반이상을 먹을텐데.. -_-
    아오!
    전처와 트러블 있던 부분중에 하나도 역시 이런거죠.
    여자들 중에.. 남자들의 물건을 이해하려고 들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 정도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니 일반화했다고 남녀 싸움으로 만들지 마세요 개인의 문제입니다. )
    전처 역시 CD니 뭐니 그냥 다 상자에 쓸어넣어서 베란다 한구석에 자꾸 쌓아두곤 해서..
    컴퓨터 부품이나 CD를 얼마나 많이 말아드신지 모릅니다..
    여기 지금 장모가 딱 그래요..
    전동공구니 뭐니 이런거 그냥다 박스에 넣어서 자꾸 어디에 처박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애마에 거금이 깨지게 생긴 상태라.. 분폭중이여서..

    아 본론을 이제 시작해볼까요..
    처음에 고용했던 헬퍼(가정부) 이름이 조이 였습니다.
    조이는 9남매중에 2짼가 3짼가 되는 처자였는데.
    음.. 필리핀의 가정부 문화는..
    여기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번성하게 잘 사는.. 이나라의 대부분의 부유층인 중국인들 경우엔..
    보통.. 밥도 따로먹고.. 집안 의자에 앉지도 못하게 하고.. 아주 격을 많이 두고 사는것으로 알아요.
    뭐 필리핀인들도 대부분 그렇구요.
    헌데 한국사람들은.. 좀.. 그래도 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음식도 같이 먹고.. 뭐.. 이런저런 혜택을 더 주는 편인데..
    오래.. 살아보면... 이나라 식으로 하는게 맞구나.. 란걸 배우기는 합니다.
    ( 이나라 사람들 개념이.. '공짜' 라고 생각하면 낭비를 엄청나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인보다.. 몇배를 쓰는 경우가 많은.. )
    ( 두번째 썼던 헬퍼 경우엔.. 한주나 두주에 한번씩 새 샴푸를 사게 만들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
    뭐 아무튼 그건 개인의 취향따라 하는것이구요.
    처음에 저 역시 밥도 한 상에서 같이 먹고 모든 물품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절대 손까락 하나도 그녀 몸에 댄적이 없습니다. 맹세코.

    그렇게 잘 살고 있었는데..
    잘.. 살던 제 천국같은 나날이 그녀의 문제로 인해서 제동이 걸렸지요..
    주말에 교회에 다녀온다길레 외출을 동의해주었는데.
    가더니 안와요...
    토요일날 가신분이.. 토요일 밤이 되도 안오고. ( 원래는 점심때 온다고 했음.. )
    전화도 안되다가.. 문자를 보내니.. 내일 온다고 메시지만 옴.. ( 내일와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통보.. )
    그런데 일요일이 되도... 연락도 없고 안오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녁에 문자를 보냈더니..
    월요일 아침일찍 오겠다고 문자가 옴..
    아.. 이래서들.. 다른 고용주들이..외출을 허용 안해주는구나 라고 배우게 되었지요..
    문제는 월요일에도 안오네...
    그래서.. 저녁에 문자를 보냈지요. 네가 언제부터 일을 했고.
    금요일까지는 총 몇일이니까. 한달월급을 그 근무날수로 나누면.. 이만큼의 급여가 되니까.
    이 금액을 지급할테니까. 네 짐 챙겨가라.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대문앞에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잘못했다고 빌어서.. 용서해주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안 보내준거랍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그래도 이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다.
    이런식으로는 안된다 라고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고 넘어갔는데요.
    문제는.. 그 남자친구였죠.
    자꾸 불러내고 싶은데.. 또 그러면 짤릴까봐 겁이난 조이가 외출을 안하려고를 하니..
    제게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에게서 필리핀어로 뭐라고 뭐라고 왔길레..
    이게 뭔소리여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주.. 험한 쌍욕이랍니다.
    그래서 이게 누구길레 내게 이런말을 보내나.. 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수소문해보는데 다 모르는 번호.
    그래서 혹시나 하고 조이에게 물어보니 얼굴이 굳으면서.. 자기 남친 번호랍니다. ㅋㅋㅋㅋ
    아놔... 그놈이 뭔 쌍욕을 했던간에 저야 별 상관이 없긴한데..
    조이에게 설명을 해줬지요.
    네 남친..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른다만.
    자기 여자친구의 직장 상사에게 쌍욕메시지를 보내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너에 대한 배려라는게 전혀 없는 사람같다.
    네가 결정할 문제지만.. 너를 좀 더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걸 권하고 싶다
    라고만 말했지요. 그리고.. 그 쌍욕온것에 대해선 신경쓸 필요 없다고 했구요.
    우리집은 그리 조용하니 끝났는데..
    남자친구는 그러질 않더라구요.
    메시지가 계속 오고.. 결국 그 문제로 조이와 그 남친이 싸웠나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조이가.. 그 남친하고 완전히 헤어졌다면서..
    가족들이 갑자기 보고 싶다고 돌아간다네요.
    한달 조금 덜된날이였는데..
    뭐.. 별수 있나요. 보내줘야죠.
    한달급여와.. 그녀의 집은 아주 멀어서.. 차비 좀 넉넉하게 주고.. 간만에 동생들에게 돌아가는거니..
    옷이나 과자이런거 사들고 가라고 돈 좀 더주고.. 해서 보냈습니다.

    하아..... 내 천국이..
    안 겪어보신 분은 잘 이해를 못 하실텐데..
    좋은 가정부는 천국을 만들어 주고.. 나쁜 가정부는 도둑놈을 불러들이지요..
    몇일전에 처가댁 친척 하나가.. 새로 가정부를 고용했는데..
    새벽에 도둑놈이 들어와서 집을 싹 털어갔음..
    문제는 어디 하나 강제로 뜯어열린데가 없이 뒷문이 내부에서 열어준듯 해서..
    경찰에서 그 새 가정부를 조사중..
    내부자로 협조해준게 아닌가 해서 말이지요.
    여기 살아보면.. 현지인에 대한 신용도는... 음.......음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누구를 고용해도.. 고용한 사람을 감시해야되는 경우도 많고..
    아시는 정수기 임대사업하셨던 분 케이스는..
    한국에 잠시 다녀오셨더니.. 그간 매출이 있었을건데 현금이 제로더래요.
    그래서 수상해서 정리해고를 시켰더니..
    그놈이.. 페이스북으로 언젠가 훔쳐갔던.. 정수기들을 팔더라네요.
    그리고. 포인트라는 미국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 친구경우엔.. 처음에 벽돌공장을 해서.. 시큐리티 가드를 고용했더니.
    이놈이 뒤로 물건 빼돌려 팔아먹더랍니다.
    그래서 그놈 자르고 개로 대체했다고..
    이런일은 너무너무너무.. 흔해빠진 이야기.
    여기.. 사람들이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무엇을 하던 좋은 사람 좋은 일꾼 만나기가 참.. 힘들어요.
    서민들 대다수가 은행계좌라는게 없어요.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 속에서..
    집에 돈이 굴러다녀도 동전 하나도 자기 주머니에 넣는 적이 없던 조이는 참 좋은 친구였는데.. ㅠ_ㅠ
    뭐 별수 있나요..
    다시 제가.. 유치원 데리고 다녔죠.
    그랬더니..
    유치원 원장이 또.. 구해주겠다고..
    정말로 또 구해줬습니다.
    전에 일했던 조이의 친구인 가정부가 있는데( 다른집에서 일하는 )
    조이가 그 친구에게 우리집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해주고
    제가 이상한짓 전혀 안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잘 해주고.. 해서
    이 친구 가정부께서 자기 큰딸을 가정부로 저희집에 보내주셨네요.
    ( 조이가 나이가 20살쯤이였을건데.. 이 친구는 40살 언저리? 이 나라는 나이차이가 아주 심해도 친구는 그냥 친구.. )
    새로 일하러 온 친구 이름은 쉘라.
    처음엔... 아.. 뭐지 싶었어요.
    솔찍하게 가정부하기엔 너무 예쁜친구가 왔거든요.
    어디 클럽에서 열심히 놀고 있을 듯한.. 그런 친구가 왔슴..;;
    이 친구 나이가 그때 17살이였나. 4달뒤에 18살이 되어서 성인이 되었던가.. 아마 그랬던것 같은 기억이 듭니다.
    미성년이라기에 고용이 꺼려졌었는데.. 그해에 성년이 된다기에 고용을 했지요.
    쉘라는.. 처음엔 어디서 이런 날티나는 언니가 왔나 싶어서 제가 조심을 참 많이 했는데..
    뭐.. 그런일은 전혀 없고.. 일은 잘했어요.
    다만.. 저 위에도 말했듯.. 생활용품 낭비가 과하셨던점이 좀 문제긴 했어도. 좋은 가정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쁘장... 하니까..
    돈많은 영감들이 자꾸 쉘라 엄마에게 그집 딸 자기 후처로 달라고.. 압력?을 넣는다고..
    쉘라 엄마가 제게 혹시 미국영감 하나가 와서 기웃기웃하거나 하면 절대 자기딸 못보게 숨겨달라고 신신당부를..
    이야기 들어보니 나이 70넘은 영감.. 미친놈. 70살 넘은놈이 17살짜릴 넘봐...;;
    그리고 쉘라가 한달에 1-2번 식구들 보러 집에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마다 쉘라엄마가 전화옴.. 지금 우리딸 출발했으니까.. 좀 마중나와 달라고
    ... 가정부 마중을 다 나가보고 그랬네요.
    쉘라가 저희집에서 2년 넘게 일을 했을거예요 아마.
    제 두딸이 아주 좋아했죠.
    솔찍하게.. 엄마에게 버림받고선 두딸.. 모르는 사람 보면 울고.. 그 상처가 상당했는데
    정말 엄마보다 더 잘 해주는 쉘라 덕에 밝은 아이들로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저녁먹어야겠네요.
    그런데.. 이런 가정사를 적으려던게 아닌데..
    다음편은.
    다른 문화와... 그 문화에 녹아드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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