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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젤소중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3
    방문 : 1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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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젤소중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2 대학 기숙사 건축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8-08-30 12:06:47 26 삭제
    그렇게 세상이 만만한 게 아니거든
    2451 집을 사오랬더니 버스를 사옴 [새창] 2018-08-30 12:06:03 4 삭제
    샤워는 워셔액으로 하면 됩니다
    2450 집을 사오랬더니 버스를 사옴 [새창] 2018-08-30 12:05:28 46 삭제
    한 달 난방비 및 에어컨 사용료: 99만원
    2449 집을 사오랬더니 버스를 사옴 [새창] 2018-08-30 12:04:17 24 삭제
    그 집은 더 큰 버스
    2448 축 판사 임명 [새창] 2018-08-30 12:02:58 0 삭제
    사법시험 합격한 후 개명했을 수도..:
    2447 문재인 논란의 영상.gif [새창] 2018-08-29 06:29:02 15 삭제
    여기 다 애인없어요
    2446 한국에 담배사러 온 헤르미온느 [새창] 2018-08-29 03:40:02 1 삭제
    에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 교가 불러보라고 하면 금방 아는데
    2445 열도의 흔한 원피스 덕후아재 [새창] 2018-08-29 00:25:23 0 삭제
    해적: 유감
    2444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이우석 선수의 과거.dc [새창] 2018-08-29 00:17:15 11 삭제
    내가 일베을 응원했었다니?!?!?!?!?!??
    2443 박항서 감독님이 신격화된 베트남에 보여주고 싶은 짤 [새창] 2018-08-28 17:49:09 16 삭제
    월맹기..생전 첨 들어봄
    2442 우즈벡 경기 종료후 개매너.gif [새창] 2018-08-28 17:39:16 17 삭제
    우즈벡선수: 얼굴 강타 후 뒷통수 때리고 면전에서 박수침
    2441 2003년 어느날...대구에서... [새창] 2018-08-27 19:52:43 77 삭제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범인인 김대한(당시 56세)은 경상북도 예천이 고향으로

    2001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오른쪽 상. 하반신의 장애가 오게 되어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김대한은 방화 사유로 심한 우울증 뒤 정신 질환이 심해져 판단력이 상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한의 아들은 대구 중부 경찰서에 출두해서

    "아버지가 심한 우울증을 앓았으며, 남의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등 정신적으로 심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대한은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12초경

    대곡역에서 안심역방향으로 운행하던 제1079열차의 1호 차에서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중앙로 역에 열차가 진입하고 있을 때 라이터와 페트병 2개에 나눠 담은 휘발유 2리터로 불을 질렀다

    당시 주위 승객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몸싸움까지 벌이며 그를 막았지만

    김대한은 불이 붙은 페트병을 그대로 열차 안에 집어던졌다

    당시 김대한이 타고 있던 제1079열차는 중구 남일동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 역에 정차 중이었고

    불은 순식간에 퍼져 대부분의 승객들은 열려있던 출입문을 통해 대피하였고

    당시 제1079열차의 기관사(당시 31세)도 화재를 감지하고 대피했다

    그러나 제1079열차의 기관사는 지하철 사령에 화재 사실을 즉각 보고하지 않았고

    아무런 보고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자 오작동으로 치부, 열차를 계속 운행했다

    그 사이 정상 운행 중이던 제1080열차가 중앙로 역에 도착, 정차했다

    뒤늦게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 지하철 사령에서는

    제1080열차의 운행을 멈추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이미 제1080열차와 역 안은 화재로 전등이며 전기도 모두 꺼진 뒤였다

    화재는 무섭게 제1080열차로 옮겨붙었고 제1080열차 기관사(당시 37세)는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 확인하지 않은 채 마스터키를 빼들고 탈출해 버렸고

    출입문이 닫힌 제1080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42명은 그대로 열차 안에 갇혀 유독가스에 질식하거나 불에 타 사망했다

    차량에는 출입문의 비상개방장치가 갖춰져 있었지만 위급한 상황 속에서 사용할 줄 아는 승객은 아무도 없었고

    열차 내에도 그 사용법이 적혀 있지 않았다

    그나마 마침 제1080열차에 타고 있던 철도 직원이 비상개방장치를 취급해 문을 열고 주위 승객들을 대피시켜 피해를 다소나마 줄일 수 있었다

    실제로 불이 난 제1079열차보다 불이 옮겨붙은 제1080열차에서 더 많은 사상자가 나와

    제1080열차에 대한 운행 중지 조치만 빨리 이루어졌어도 사고의 규모는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2440 그저께 롯데리아에서 있었던 썰. [새창] 2018-08-27 19:03:59 0 삭제
    ???: 아 뭘 이런 걸로 신고까지 합니까? 아줌마는 어쨌든 남의 카드 썼으니 미안하다하고 학생은 환불도 했으니 그렇게 넘어갑시다 됐죠? 사건종결하겠습니다.
    2439 가끔 가는 식당에 밥값이 올랐다. [새창] 2018-08-27 00:14:34 13 삭제
    최저시급 혜택보는 사람도 많을텐데 인터넷엔 왜 앓는 소리밖에 없을까?
    2438 가끔 가는 식당에 밥값이 올랐다. [새창] 2018-08-26 15:41:35 108 삭제
    캬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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