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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_F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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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_Fa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5 리프트라이벌즈 논란과 비판. [새창] 2017-07-11 17:46:40 3 삭제
    아무래도 리프트 라이벌즈가 각 서킷포인트리그, 롤드컵보다 중요도가 떨어지고 MSI처럼 리그가 끝나고 열리는것도 아닌 각국 리그가 열리고 있는 중간에 열리는 리그라 각 구단 입장으로는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과 SKT가 경기내용으로 봤을때는 안일하게 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간혹 보다 보면 비판의 강도가 너무 세다는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애초에 개인적으로는 리프트 라이벌즈가 너무 선수들의 일정을 생각 안하고 개회한 대회라는 생각과 북미랑 유럽 붙여가지고 북미 기좀 살려보려는 리그가 아닌 생각이 들어서 좋게보는리그는 아닙니다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5:48:35 1 삭제
    공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배택남겨주시면 나중에 같이 파티로 플레이 해드릴 수 있습니다
    뭔가 버스 태워드릴것처럼 써놓았지만 저도 이번주 돌변은 아직 제대로 도전 안 해봐서 차근차근 해보면서 공략법을 짜야하기 때문에 님이나 저나 별로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5:45:54 1 삭제
    케리건으로 한 번 도전해봤는데 지난번처럼 자폭이 없어서 무난하게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웬걸 케리건이고 병력이고 끌림덕에 바보가 되어버리네요
    카락스, 레이너, 스완 같은 방어 사령관이 있으면 난이도가 확 떨어질거라는 생각이 드는 돌변이었네요
    일반적인 공격 사령관은 조금 짜증날것 같고, 자가라 같이 자폭병들이나 스투코프의 공짜병력들이면 쉽게쉽게 클리어 될 듯합니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5:43:13 1 삭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아요 더군다나 최근 몇 주간은 정말 평이한 난이도의 돌변들이었고 이번주도 그러하니 한 번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1181 1980년대 울산 주리원백화점 내의 충무김밥집을 아는 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4:56:29 1 삭제
    많이 질질 끌려다녔었죠 ㅋㅋ
    1180 1980년대 울산 주리원백화점 내의 충무김밥집을 아는 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3:07:33 0 삭제
    90년대 꼬꼬마시절 어머니께서 시내 가자고 하면 항상 가던게 성남동에 있던 주리원백화점이었죠
    너무나 오래된일이라 내부에 뭐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지만, 장보고 난 뒤에 지하식당가에서 어머니, 동생하고 간식거리 사먹은 기억이랑 백화점앞에 노상으로 팝콘을 파는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린마음에 팝콘이 먹고 싶어서 떼를 쓰다 혼난기억도 나는군요 ㅎㅎ
    1179 너의이름은 한국성우 맡은 연예인들 [새창] 2017-07-10 03:02:02 30 삭제
    무지에서 비롯한 비매너. 공감하는 말 입니다
    안그래도 일본애니조차 수입해도 더빙안하고 그냥 자막으로 바로 방영하는추세라 성우들 입지는 줄어들고 있고 요즘 신인성우들은 게임에서 더 많이 목소리를 듣고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기껏 인기상영작을 더빙해서 내보내는데 연기력이 검증되지않은 인지도만 있는 연예인을 데려놓고 퀄리티는 시망이라... 정말 성우보기를 X같이 보고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1178 [환세취호전]추억의 고전명작 게임 [새창] 2017-07-10 01:23:43 1 삭제
    단일게임으로 나온게 아닌 컴파일에서 발간하던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되어있던게임중 하나로 발매된거라 볼륨이 그닥 크지도 않았는데 꽤나 구성이 괜찮았었죠
    그때는 인터넷도 모뎀으로만 하던 시절이라 공략법이라는걸 찾기가 어려워서 친구들끼리 정보 공유 해가면서 즐겼던 소소한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1177 양발운전이 안전하다뇨?! 운전학원에서 정말 강조하는건데요?! [새창] 2017-07-10 00:54:19 14 삭제
    결과론적인 얘기입니다
    군대에서 총기 다룰때 메뉴얼대로 하라고 그러죠? 총기를 메뉴얼대로 다루지 않는다고 무조건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닐겁니다
    세상에는 100%라는건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고가 날 확률이 지극히 높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을 못하겠죠 양발 운전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지금까지 님께서 사고가 안난건 단순히 님이 운이 좋았던 것이지 양발 운전이 맞다 또는 그다지 문제가 없는 방법이다에는 아무도 동의를 못할것 같네요
    1176 양발운전이 안전하다뇨?! 운전학원에서 정말 강조하는건데요?! [새창] 2017-07-10 00:26:47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쓰셨네요
    요즘은 수동 기어 차량이 많이 줄기도 해서 오토 기어 차량을 많이 쓰긴 하지만 지금 오토 차량 페달 배열이 클러치를 없앤 만큼 다시 배열해서 왼쪽으로도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설계한게 아니라 클러치만 제거한거라 양발 운전은 애초에 차를 설계할때의 의도와는 많이 다를겁니다
    결국 양발 운전은 차를 다룰때 메뉴얼에 맞게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가 되겠죠
    일반 가전제품이면 효율이 조금 나빠지는 선에서 끝나겠지만(물론 안전사고의 가능성도 생기겠습니다만)차는 현대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메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는데 양발 운전하는 사람은 그런것도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이 편한것만 보고 양발 운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상당히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1175 포탈 게임은 진짜 FPS멀미 심한사람이 하면 안되겠네요.. [새창] 2017-07-08 01:47:08 1 삭제
    이상하게 최근 FPS들은 멀미가 잘 안나는편인데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크고난 뒤에 클래식 둠 시리즈를 하다보니 멀미가 나더군요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3:19:14 0 삭제
    핌퍼넬 + 런쳐 조합은 초보분이 다루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셋팅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핌퍼넬의 도탄 데미지를 이용해서 딜을 해야하는데 이거 모르고 그냥 무작정 날리면 그냥 런쳐하나 날리는거랑 비슷해지죠
    물론 저격탄환으로 런쳐 데미지를 낸다는거 자체가 사기이긴 하지만요
    해롤드 + 목시 조합이 가장 밸런싱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되네요 데미지도 잘 나오고 탱킹도 잘되면서 딜 메커니즘이 간단해서 다루기도 쉽고
    1173 와 보더2 진짜 개 극암이네... [새창] 2017-07-07 03:15:04 0 삭제
    조금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RPG 요소가 가미된 FPS라 템 파밍도 잘해야 하구요
    저도 요령없이 코만도로 Southpaw Steam & Power에서 서브퀘하나로 반나절 날린적도 있었어요
    일단 건저커 제외하고는 탱킹을 하면서 딜을 할 생각은 접어두시고 2회차 이후부터는 속성무기 하나씩은 꼭 가지고 다니시고 다른 속성무기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슬래그만 우선으로 구해서 가지고 다니셔야 진행이 편합니다
    1172 리마스터 구입시 스투코프를 준다네요. [새창] 2017-07-01 01:47:10 0 삭제
    선물형식으로는 혹시 안주려나요 웬지 아쉽네 ㅠㅠ
    1171 스팀 부계정은 왜만드는거에요? [새창] 2017-06-27 07:46:26 2 삭제
    얼마전에 페이데이 뿌렸을때처럼 가끔 공짜겜 풀때 본계정 말고도 부계정도 얻어서 친구랑 하거나 또는 포탈같이 코옵플레이가 잘 되어있는 겜을 역시 친구랑 하고 싶어서 2개 사는경우도 있고해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이유때문에 부계정을 하나 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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