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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또 오해영/펌] 작가가 숨겨놓은 복선&거울모드 26가지( [새창]	2016-06-09 16:42:58	4	삭제
		여태까진 도경이 죽는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12회보니 도경에게 선택권을 주는 예지몽이었던겁니다. 계속 사랑을 부정하고는 사고당하고 후회할건지 아니면 맘을 표현하고 사랑하며 살건지.. 경고를 주는 거였던거 같아요. 운명이 도경 행복을 위해 도와주는 거죠..
	375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5 21:15:32	1	삭제
		남편이 갑자기 따라와 하고는 어디가는지 물어도 대답안하더니 좋은 곳에서 밥사줄때 연애시절 같았어요.
	374	이승만 모욕시 고소 현상황 [새창]	2016-05-26 08:24:04	0	삭제
		세로드립 찬양시를 짓자는게 오유에서 시작된 발상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373	논란1. 김여사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6-05-21 20:21:09	15	삭제
		고생하십니다 운영자님. 흑형이라는 단어사용도 참 보기 안좋습니다. 근데 이건 별로 인식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Nigger이런건 흑인들끼리 써야 친근한 거고 용납되는 단어지, 다른 인종이 그렇게 말하면 완전 인종 차별이죠. 내가 흑인도 아닌데 흑형이라는게 비하 말고 무슨 뜻이 있을까요. 본인은 아니라고 말해도 실은 비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372	비만을 일으키는 해로운 공기 [새창]	2016-05-17 21:51:59	0	삭제
		근데 서울 여자들은 어떻게 이런게 엄청나게 마른거지?
	371	지금 사람 학살하고 숨어있는 쓰레기들 ㅎㄷㄷㄷㄷ [새창]	2016-05-17 21:50:04	0	삭제
		지들이 뭔지 알고 사다 써놓고.. 지들 잘못이 아니고 원료판 사람들이래. 그렇게 말한다고 사람들이 당신들을 책임 없다 할 것 같나? 더 치졸한 인간들로 보이지.
	370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4 23:35:00	1	삭제
		어휴 제가 다 속이 끓는군요. 석상하시겠아요.. 무식하다니.. 자기 얘기하나보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미신에 사로잡혀 남까지 얕보는 자기가 무식한 줄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들 만나는거 좀 힘든 일인거 같애요. 솔직히 임신주수 외에 비슷한게 없는 사람들이니 가치관도 다 다르고.. 내가 골라 사귀는 친구가 아니쟎아요. 그냥 별 이상한 사람이 상식없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369	오랜만에 한국 오니까 화장 지적 대박이네요 ㅠㅠ [새창]	2016-05-14 18:54:14	0	삭제
		사람들은 살쪘다는 말을 왜 인사처럼 하는 걸까요.. 말 안해주면 모를까봐?
	368	아버지가 변했어요! (모아왔어요♡) [새창]	2016-05-13 21:49:41	1	삭제
		엄마 근데 블루베리가 따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367	일본인의 한국문화 충격 [새창]	2016-05-11 00:43:31	2	삭제
		너무 멋집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1:42:50	1	삭제
		"실례지만 방귀좀 뀌어도 될까요?" 이러는 분 없쟎아요? 방귀보다 더 더러운걸 피우면서 어떻게 해도 되냐고 묻지요? 아아아아무도 없는데서 숨어서 피워야지요. 그런데가 없으면 참구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1:20:14	4	삭제
		앉아 쉬고픈 벤치, 애들 노는 놀이터 벤치, 기타 경치 좋은 곳엔 꼭 흡연자가 있더군요..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담배를 핀다는게 정말 너무 이기적이라고 느껴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1:18:26	14	삭제
		아랫집에서 창문열고 너무 피워대서 정중투로 엘레베이터에 "복도창 열고, 집 창열고 흡연 삼가해달라고 괴롭다고" 썼더니 다른분이 볼펜으로 옆에 덧쓰셨더군요. "화장실도 금연! 신고할 것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늘상 참고 있는지 흡연자들은 도대체 생각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만 중독을 핑계로 피우면 다인가요
	363	오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장 황당한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새창]	2016-05-08 22:05:11	8	삭제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노인 무료입장이에요. 지하철 무료로 타고 오시죠. 거기까진 좋아요. 경제력 없는 노인들에게 여가생활을 제공해 주는게 좋은 나라죠. 그런데 그 분들중 대다수가 가을에 동물원내의ㅠ도토리, 은행, 밤을 주우러 다니세요. 많이 심란했습니다.
	362	일베에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무언가 변화가 생기는 듯 [새창]	2016-05-08 16:31:10	15/37	삭제
		이유는 처음에도 읽어 봤어도 흐름을 보든 어떻든 거기 주기적으로 간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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