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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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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한국어와 영어의 본질적 차이점 [새창] 2018-11-20 20:33:12 0/6 삭제
    예전에 마지막과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친구가 "영어는 왜 그따위에요?"라고 질문하더군요.
    왜 have가 '가지다'와 '먹다'의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냐는 거죠.
    그런데 한국어도 마찬가지에요.
    '지원하다'라는 말이 '신청하다'라는 의미와 '뒷받침하다'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죠.
    두 가지가 다른 뜻인데 왜 그렇죠? 게다가 마침 그 친구의 이름도 '박지원'이었어요.
    이제 한국어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셨으니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포기하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동영상을 끝까지 안보신 것 같은데 그 어떤 언어도 완벽하지 않아요.
    에스페란토어라고 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언어가 있기는 한데...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된다면 아마 틀림없이 애매모호한 언어로 변화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불완전성과 애매모호함이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적어도 우리가 한국어의 이러한 면에 대해서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더 좋은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는 해볼 수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한국어를 좀 더 나은 언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른 언어들과 비교하고 분석하는 일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나요?
    172 한국어와 영어의 본질적 차이점 [새창] 2018-11-20 19:59:12 2/8 삭제
    그러니까 짧게 생략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한국어를 비논리적으로 만드는 요소라는 거죠.
    의미가 통하는 수준에서 줄여야 하는데 너무 줄여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거 아닌가요?
    예전에 다른 동영상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밥은?' 이라는 말이
    밥을 먹었느냐는 의미도 되지만 내 밥은 어떻게 됐느냐는 의미가 되기도 하죠.
    그러다보니까 문맥과 상황에 의존해야 하고 간혹 의미가 제대로 통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거죠.
    171 한국어와 영어의 본질적 차이점 [새창] 2018-11-20 19:56:45 0/9 삭제
    역시 동영상 안보셨군요.
    170 한국어와 영어의 본질적 차이점 [새창] 2018-11-20 19:13:56 0/10 삭제
    동영상 안보셨군요.
    169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1-02 00:28:10 0 삭제
    한국어에 문법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한국어 문법이 대단히 어렵고 영어처럼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사실 체계적으로 정리되기 상당히 힘들어요.
    보조사는 예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운 적이 없어요.
    무엇보다 한국어인 저도 설명을 들었을 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한국어를 외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할지 의문이에요.
    '잭은 나를 필요로 할거야.'
    '잭은 내가 필요할 거야.'
    두 문장의 의미 차이가 거의 없는데 두 문장의 구성요소들이 서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동영상을 다시 보니 제가 너무 예를 한정적으로 들었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다음 동영상을 조만간 올릴테니 한번 시청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68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31 11:26:59 0 삭제
    포기할 때 포기하시더라도 이 점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67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31 11:23:38 0 삭제
    ㅂ 불규칙과 같은 건... 영어의 불규칙 동사 변화와 비슷한 내용의 문법 아닌가요?
    물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고...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동영상에 포함될 내용인데요...

    ⅰ) 잭은 내가 필요할거야.
    ⅱ) 잭은 내가 죽일거야.

    위 두 문장의 구조가 똑같은데 주어와 목적어가 왜 서로 다른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ⅰ) 내일 비가 온다면 좋겠다.
    ⅱ) 내일 비가 왔으면 좋겠다.
    ⅲ) 내일 비가 온다면 소풍은 취소될 것이다.
    ⅳ) 내일 비가 왔으면 소풍은 취소될 것이다.

    ⅰ)과 ⅱ)가 서로 시제가 다른데 왜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지 ⅰ)과 ⅱ)가 같은 뜻이고 의미가 통하는데
    왜 ⅲ)만 옳은 문장이고 ⅳ)는 어색한 문장인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어떤 한국어 문법책에 이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지 알려주세요.
    166 영어 해석이 잘 안되는데! 같이 도와주실 분!! [새창] 2018-10-29 18:16:01 0 삭제
    be done을 '끝냈다'로 해석하니까 그렇죠.... '행해졌다' 그러니까 '유화로 그려졌다'로 해석해야 올바른 해석이 돼요.
    165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7 16:55:42 0 삭제
    문법과 발음법은 다른 것입니다.
    문법은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품사에 관한 규칙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와 같은 문장 구성 요소들에 관한 규칙들에 관한 규정을 의미합니다.
    발음법은 국어의 경우 베르톨트님이 말씀하신 것들과 같은 것들이나
    영어의 경우 th를 발음하는 방법, f와 p의 발음상 차이점과 같은 것들을 말하는 거죠.
    164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4 09:21:34 2 삭제
    제가 동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영어의 경우 문법책에 불규칙한 문법 사항들에 대해 모두 정리가 되어 있는 반면 한국어는 정리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163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4 01:49:00 1 삭제
    영어에 비해 규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62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4 01:48:12 0 삭제
    be동사가 '이다'와 '있다'의 의미를 가지는 이유(https://www.youtube.com/watch?v=BsYDQA7z7d0)
    be동사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들(https://www.youtube.com/watch?v=QVOHw-vE-Og)
    제가 예전에 be동사에 대해서 만든 두 개의 동영상인데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의 be동사는 눈치가 아닌 문법에 의해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No man is an island.'와 같은 문장을 '그 섬에는 아무도 없다.'와 같이 해석하기 쉽죠.
    어떤 언어든지 문맥, 전후 맥락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한국어는 영어에 비해 이 문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61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3 23:14:26 3 삭제
    'Which house do you live in?' 또는 'In which house do you live?' 이렇게 써야 할 걸요?
    출처를 혹시 알 수 있나요?
    160 'I have no house to live.'는 왜 틀린 문장인가? [새창] 2018-10-23 21:31:55 19 삭제


    159 '쫌만 참아!'를 영어로 말하면? [새창] 2018-10-10 22:42:44 13 삭제
    음.... 'Hang on'이나 'Hold on'은 전화 기다리는 것처럼 별 어려움 없이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고
    'Hang in there.'는 어려움이나 난관을 이기고 버티고 참고 기다리는 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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